글과 카오스 세계에서
潤香붓
오 ! 大地의 신이시 여
대지에서 한걸음 내칠때 마다
걸음걸음 모든곳에
삶의 神이 굽어 살피소서
글을 쓰는 자와
글을 읽는 자들
카오스 세계에 서
우린 여명을 경배하며
글을 맞이하여
숭고한 사람 냄새를
겸허히 알게 하소서
무모와 오만함
되돌아 보는 지표에
겸허를 발밑에 내리게 하소서
한시인 글이
筆 존재는 보편성 임을
생을 깨우치는 향기 로
성스런 자각으로
글을보는 아침 이게 하소서
筆路,필로
筆畵는 푸른 지성에 자유 람니 ㄷ , ㅡ
. 筆.. 붓,필
. 畵.. 그림,화
. 윤향詩 2015.11.12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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