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鏡虛 28
윤향, 潤香
향기로운 가슴엔
향기만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무소의 뿔 처럼
홀로 가는 十牛
강강 수월래
마음따라 가는
바로 본자리
그자리 내자리
茶한잔 내리는
고향엔
주인공은 졸음
삼매경 선정에 ~
매
의
,
無
.
.
. 사진..광정 이영배 작품
. 2010.11.2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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