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처럼
Like christmas ..
윤향,
潤香, yun hyang
그래요 !
일체 가 하나
무시공 삶에
바로 이순간
축제처럼 삽니다
어제나를 버리고
새롭게 탄생한 오늘
무진한 팔만세포 에
영육에 흐르는 血
신비롭게 다가선
가슴떨림 입니다
신세계 안내하는
하루의 빛남이
바람과 햇살은
양식이며 무량 입니다
나무와 나뭇사이
사계 변화속에
생멸없는 시공
정기 받은 삶은
푸르게 사는 원동력 입니다
영겁의 숲속
달무리 와 동행한
샛별 당신 같아요
그대 아시나요
하나의 그리움
그별은 첫눈에 나를,
반기는 설레임 입니다
성자와 같은 별빛
무한 밝히는 길윗
허공 무한대해 바다
성자를 맞히 합니다
사무침의 진여 는
긍흘한 자 동반자
평화 행복 자유함
진리 로 시작하고
사랑을 맞이 한
마음 길은 천상에서
생을 선물받은 인류 에
순간이 영원처럼
크리스마스 처럼
축제를 즐기는 축포
빛나는 그날 그대로
아기예수 오시는 날
그날처럼 ,
머물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
. 2020.11,20, 08;42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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