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목련
white magnolia ..
윤향
潤香, Yun Hyang
목이긴 당신 의
눈과 마음 은
어이,
방황하고 있나요
하얀 몸안에 피
순백 의 그리움
하늘가득 머그며
당신을 은혜하며
백학을 사랑한
슬픔이
그것은 비약처럼
잊을수 없었나요
당신을 동화시킨
눈물 방울방울
흘리고 이승의 사랑
하얀걸음 걸음으 로
아, ㅡ
떠나가고 있나 ~ ~~~~~~~~~~~~ 요
. 詩모티브 육영수 여사'
. 2008 04-17 05; 55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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