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윤향
潤香, Yun hyang
아 !
나는 다스한 품이 좋아요
포근하고 안늑한
영원히 나를
놓아주지 마세요
산새가 울고
들꽃이 노래하는
낮별이 소근거린
순정을 받친풀꽃
어느새 봄이
흘러가고 있어요
. 2008,03,; 30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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