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wayfarer ..
윤향,
潤香, Yun Hyang
내일이 없는 우리는
매일 여행을 꿈꾼다
영원성이 존재하지 않는
오늘도 시간의 관념일뿐
적혈구 헤로그로민 이
빈약한 사바의 현실
팔만사천 실개천의
구름다리
관조의 달빛만 흐른 ㄷ, ㅡ
. 2009 12,14 生
'香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Summer. 윤향潤香,YH (2) | 2023.06.09 |
---|---|
질그릇.윤향潤香,YH (1) | 2023.05.24 |
창밖의 야욕. 윤향YunHyang (2) | 2023.04.28 |
글과 음악. 윤향潤香,YunHyang (1) | 2023.03.27 |
글과 휴식. 윤향潤香,YunHyang (3) | 2023.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