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Summer ..
윤향,
潤香, Yun Hyang
불같은 열정이 타는 계절
해를따라 피는 사람들은
푸른 열뜀과 등대를 저마다
가슴에 만들고 있답니다
나만의 동굴 섬을 찾아가는
길은,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그리운
경계를 넘어선 힘을 뽑아서
대치하는 여정엔 내'불길을
아름드리 아휘짖고 가는 길
이리니
. 아휘짖다.. 끝' 마무리 하다
. 2023 06,09 10;40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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