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이시여
dear sky, my heaven ..
윤향,
潤香, Yun Hyang
태초의 하늘이시 여
지상은 많은 꽃들에게 아픔을 보았으며
수많은 새들이 천공을 나는 즐거움도 보았습니다
때로는 폭풍과 해일에 가슴 찢기는
대지의 그늘이 가슴 아플때가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하늘이여
오만과 자만 미성숙이 사람들 한계 입니다
자연에서 깨치게 하소서
. 2014 08,29 09; 00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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