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 안녕히
Goodbye 2021 ..
윤향,
潤香, Yun hyang
한해가 서서히
석양에 물들어 간다
가는해 어둠의
침묵에서 암울했던
코로나19 가
역동적인 사람들에
벽과 벽을 만들고
거리 거리엔 웃음꽃이
사라진 지난 시간동안
아픔을 겪어야 하고
슬픔을 받아 들인
우리 인류는 한마듸로
참담한 현실에
가슴 무너지는
상처뿐인 길목 이었다
가고옴이 없는
세월속에 잠시
왔다가는 생명에
지우개로 지울수 없는
인생길에 덧없이
다가온 공포의
역병은 사람을
슬픔에 잠기게 했다
2021년 마음 고생한
그대와 나 우리모두
잘견듸어 준 그대라
그대들아 사랑으로
한해를 미련없이 보내자
새해 임인년,壬寅年은
악귀가 물러 날지니
새희망 에 그대들과
손가락 걸고 싶으이
마음 하나로 굳게 다지고
살아온 핍페 한 도시에서
지난 일년동안 묵은 아픔
다,버리고 가세나
사랑눈빛으로 다녀간
그대들 아 !
지난 일년동안 감사하여 지이ㄷ , ㅡ
. 2021. 12.27 8;28 生
. 潤香 筆은 마음가득 행복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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