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장미빛 ..
윤향, 潤香
우린 꽃한송이
피우기 위해
가시 밭길로 왔습니다
사랑은 고혹적이고
사랑은 경이롭지요
사랑은,치열함 이라
말을 하지요
사랑은,나를 받치는
것이라 하지요
사랑으로 와서
살갑게 사랑하다
사랑으로 떠나죠
사랑의 이름은
다함없는 그대로
천송이 꽃에 ,
마음을 보내고
꽃가루 되어
환생하는 초승달에
사는 항아로 ,
사랑을 보내는
빗물같이 갑니,다
그대 가슴에 ,
한송이 장미꽃을 피우기 위해
이봄이 다 가기,전
念念히
사유속에 피는
사랑을 ,
하늘문 열어
천길 물길속에
산하나 만들어
기약없는..
꽃을 피울테,죠
정령으로 오신 사랑에,잎술 적시며 -
녕
.
.
life is rosy
Yun hyang, 潤香.
We are came to the foot of ,
a thorn to flower bloom
Love is alluring and
I wonder did the
Love, intense,
so that should say
Love me, would be supporting the
Loving came to
Some love to love
Loving'm leaving
The name of the inexhaustible Loving, AS
Your mind to spend ,
one thousand flowers
And of pollen
To live in a crescent,
that reborn hangah .
Sending Loving
Rain and goes, everything
A rose to bloom in your heart
By the end of yibom, I
I thought
Reason for in the glory
Love
Open up the sky
Made waterway in the mountains ,
a thousand miles an
Indefinite
I was stuck in bloom
Spirit came to love, kiss, and -
,
Surely
.
.
.
. 항아..달속에 사는,선녀
. 2012.05.1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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