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안
deep eye ..
윤향,
潤香, Yun hyang
나는 그대가
내안에 있어 행복 한가봐
나도 그대가
웃고 있을때 웃고 있나봐
몹시 추위를 느끼는 날'
내안 슬픔이
서릿발 되어 길을 잃을때
나는 그대가
어디 숨어 있는지 모를때
내가 그렇게
허공을 맴돌고 있었나봐
나는 북두칠성에 물었지
그대가 없다고
다시 북극성에 달려갔지
내별 찾아 달라고
은하 강에서 기다리고 있다 ㄱ ㅗ..
. 2021. 09,04 10;56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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