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
시에서, In poetry ..
윤향
潤香, Yun hyang
詩에서
글이란
그림 그리는 것과 같습니다
순수문학 한다는것 쉽지 않다
순수문학에 명성과 위상 돈을
처음부터 생각하고 시작하는 것은
진정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부분에서 사람들에 반갑지 않은
그, 무엇이 있습 니다
공공 문학관과 개인 문학관
수를 헤아릴수 없이 많슴다
몇몇 사람이 모여 친목단체
시낭송 행사 여름 축제에서
이시대 글쟁이 들 유행처럼
품바 타령인지 시낭송 인지
악극단 변사처럼 추임새 가
시대 흐름에 뒤처진 문인들
이ㄸ한 변화가 필요한 부분
조금은 민망하고 거북 하외다
글쟁이 단체가 암암리에 감투'
전국강타 ㄸ한 등단 위해서
문학단체 권력과 결탁 하는자
있다
시대
지성인양 고매한 인사인척
한시대 풍미하려는 자들과
시대의 영광 얼굴을 팔고자
정치판 구걸 하는자 늘면서
누군 장관자리 올라타 노림수
저,인간처럼 살고프다 유행병
해우소에서 방출 만족하는 자
한'소리하는 자들이 곳곳에서
툭툭튀어 나와 세간에 염장을'
소금기로 마구 흔들기도 했다
지역사회 후원 받으며 출세한
그가 자발적으로 문학계 전체를
흐려 놓기도 했으며 성추문에
문학상 노리다 추락한 인사도
있었다
글쓰는
세내기에 실망 안겨주기도 했다
글은자신 사랑하는 일로 시작입니다
자신과 인내싸움 자신을믿고 가는것
그리고 사랑하는것
글을쓰면 생각보다 행복한 일상과
행복지기 주인공이 되는것 입니다
요즘많은사람들이 글을 즐기는 자
함께하는 벗이자 道伴도반 동반자로
글 잘쓰기 보다
행복은 작은 곳에서 만끽하는 것입니다
2018.10.1. 08:46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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