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윤향
  • 윤향시인
윤향詩

개천절과 건국일. 윤향潤香,YH

by 윤향詩 2024. 9. 26.

 

 

 

 

 

 

 

 

 

 

 

 

 

 

 

 

 




개천절 과 건국일

National Foundation Day ..

윤향
潤香, Yun hyang


개천절 건국 노래

1.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 나라 한 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 나라 한 아버님은 단군이시니

2.
백두산 높은 터의 부자요 부부
성인의 자취 따라 하늘이 텄다
이날이 시월상달의 초사흘이니
이날이 시월상달의 초사흘이니

3.
오래다 멀다 해도 줄기는 하나
다시 필 단쪽잎에 삼천리 곱다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

단군 즉위 기년일
Anniversary of the Tangun's Accession
10월 3일. 서기전 2333년 戊辰年 무진년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 건국했음 기리는 뜻에

개천절 개천 開天 의 본래 뜻
124년 소급하여 천신天神 인
환인桓因뜻받아 환웅桓雄 이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태백산(백두산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 신시神市를 연

개천절, 開天節
홍익인간 弘益人間·
이화세계 理化世界
대업 시작한 날 상원 갑자년上元甲子年
서기전 2457년 음력10월 3일 뜻인식 해

개천절
민족국가의 건국' 경축하는 국가적
경축일인 동시에, 문화 민족으로서
새로운 탄생 경축하며 하늘에 감사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적 명절 이다

민족의
전통적 명절을 기리는 행사는
먼옛날 제천행사 거행 되었다
고구려 동맹東盟 부여의 영고迎鼓
예맥의 무천舞天 등.. 행사 다
마니산摩尼山 제천단祭天壇
구월산의 삼성사三聖祠,평양'
숭령전崇靈殿 에서 제천행사

우리민족 10월을 상달上月'이라불러
한해농사 추수하고 햇곡식 제상 차려
경건한 마음으로 제천행사 를 행한다

10월을 가장 귀하게 여겼다' 3일 3의
숫자를 길수吉數 로 생각 개천절
본래뜻을 보다더 분명히 하게 됨

일제 강점기를 통해 개천절 행사는
민족 의식을 고취 기여하여
특히 상해임시 정부가 개천절을
국경일로 정하여 경하식을 행함
충칭重慶 대종교
단군숭모단체檀君崇慕團體 주체다

시월상달 삼일
마니산 제천단 태백산의 단군전
사직단社稷壇 백악전 하늘의뜻

홍익인간 이화세계 연 한웅의아들
단군과 웅녀의 천지창조 대한민국
모태와 뿌리와 씨앗으로 번창한날
대역사 경건 제천의식을 올리게됨

건국일 개천절역사 10월3일
서기전 2333년戊辰年,무진년
이나라 거대한 용이 여의주를
품고 승천한 날이 건국의날로
우리 국민은 흔들림없이 알고
건국의 신화와 자존과 지존에
고정된 사상과 생각은 흔들림
없다

#

광복절 날
국민정서와 맞지않는 정치적 양당
여야는 다틀렸다 역사는 현제진행
역사의 과정이다 역사 지울수없고
과대포장 불필요 하다 고조선부터
내려온 조상의혼맥 핏줄의줄기 와
대대로 내려온 역사에 수치와 증오'
대한의 땅을

오랑케 와 왜족에 저당 잡힌적 있어
고조선 부터 고구려 고려 신라 백제
오랑캐 와 일제시대가 있었다 허나

우리 땅덩어리 이리저리 산맥지도가
혈투로 피로 물들어으나 대한자존은
나라이름을 못난몇명이 바꿀수없다
치욕의 역사도
대한의 이름으로 가야한다는 것이다

조선민초 정신적 뿌리는 나라이름을
바꿔본적 없다 정신적배짱 살아있어
굴욕굴복 恨맺힌 풀뿌리는 자신머리
자르지않고 조국핏물로 조선지킴이
조상의 혼백에 꺽이지 않는 시퍼런정신
기백에 등듸목이 되었다 역사과정 에서

국가혼돈 흔들렸다 해도 대한족 국민은
시퍼렇게 살아있음 썩은정신 아니외다
한민족 개벽의 정신 그날부터 건국일로
창조된 국가다

대한민국 건국
철학적 국가관 고조선 부터 민족의 창대한 나라다
창조된 그대로 살아있는 그대로 역사는 가는거다




























. National Foundation Day and Liberation Day 2004
. 2024 08-28 10;21 生





윤향봇

개천절 과 건국일
National Foundation Day and
National Foundation Day

나는늘
광복절 돌아오면 마음 불편 했었다
몇주년 이것 받아들이기 힘들 었다
오천년 넘는 역사에 몇십년 건국일
처음 무엇이 잘못된나 대한 사람은
단군 시조와 함께 처음하늘 열린날
조상뿌리 건국일 이라고 생각 한다
역사관
정치권 사람들 어찌생각 바꾸겠는가

한 민족은
상달 상월 삼일을 건국으로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개천절 건국일로 기념일
시조와 함께가는 역사에
한웅과 웅녀의전설 창의적 스토리에
민족 창조神
거국적 명분 이렇게 가는것이 대한민국
국가적체면 컨텐츠 맞다고 생각 하외다

大韓民族은 가진것이 좌존심 빼면 헐겁다
신화자존에 컨텐츠 연결 영화연극 오페라
새신세대 아이돌과 함께가야 하지 않겠나

대한역사 스토리텔링 시대에 지구인 감동과
민족자존 바로세워 반듯하게 당당히 가는것
이다
2024 08-28 10;21 生

한겨례 창조정신 국민에 사랑받기 원한다
2024년 8월15일 광복절날 홍두께 도깨비
아닌 밤중에 출몰 뉴라이트 New Light !


이것이 뭐꼬 !
누구의 생각 !
발상 이더냐 !
천하의 고얀지고 국적에 허튼소리 마라 !
광화문 사거리에서 곤장을 곤두박질쳐야
제정신 드느냐 !

일본 왜놈에 치욕이 있었다 한들
대한 사람들은 대한정신 정신줄
놓아 버리지 않았느니라 발밑을
기어써도 내면 자존은 조선사람
근본 뿌리를 잊지않고 근본본성
내일을 기약한 사람들 이올씨다
역사의 수치 있다한들 자존뿌리
저열하게 버리지 않았다 이것이
지금의 大韓民國 氣魄을 살린 현주소


대한은 대한뿌리이다
일본은 일본일뿐이다
현시대 국가와 국가 존중은 필요하다
자존감 믿음과 신뢰 존중이 중요하다
대한역사에 먹물 뿌린자 그,누구더냐
2024 09-25 10;36 生
大韓民國 신화에 국가혼 자존감 살려라 
국가적 마케팅 잘못하고 있는것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