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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우리 산타처럼 살아요. 윤향潤香,YH

by 윤향詩 2024. 11. 18.

 

 

 

 

 

 

 

 

 

 

 

 

 

 

 

 




우리 산타처럼 살아요

Let's live like Santa -


윤향
潤香, Yun Hyang


그대여
졸린눈 활짝뜨니 환상적인
날이 밝았어요 썰매를찾아
밖으로 향할까요 우리에겐
골치아픈 정치와 사회면을
저멀리 버리고 잊고살아요

세상은 아름답고 우리곁엔
생각보다 아름단 사람들이
감동물결 판타지 밀려오죠
나자신 산타크로스 된다면
그대여 이보다
더,행복할수 있을까 가슴이
활짝열려 기분이 좋아지죠
아하 빙그레웃고 싶어지죠

나는 행복을 전달하는 사람
그댄 행복감 느끼고픈 사람
마음에 푸른 소나무를 심어
우리함께 더불어 웃고 살자
그대여 이보다
더,행복할수 없다는것 알죠
당신 마음이 춤을 춘답니다
별님과
보일듯 보이지않는 미소로
그대향기 빛나게끔 춤추자
바로,이순간이 크리스마스
My dear
We all live like S a n ta ~

그대여
우리모두 산타처럼 살아요























. 포토그라피'윤,스타일
. 2024 11-18  7;59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