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 산불을 보면서
Looking at the mountain forest fire ..
윤향
潤香, Yun hyang
봄이오는 길목에서 꽃이 피기전에
산이 타고있다 산세가 초도화 됐다
마음은 맥놓고 바라보는 山何산하
화마의 불길에 꿈과 희망을 잃었다
경북 산불은
역대 최고 할말을 잃은 백두대간에
불길에 타는 가슴 지역민들 아득한'
그심정 다,표현 할수없다 불의혼란
전소된 집
평생을 살아온 땅에서 넋을 잃었다
평생 안식처가 검붉게 타오른 정경
어르신 황망한 좌절감 뉘가 위로를'
한들 뉘가 창자끈어진 아픔 알리오
산불에 쟂더미에
꿈과 희망을 드릴수만 있다면 우린'
화마가 잡히길 손을 모을뿐 이외다
화염의 바다에 수많은 고생 하시는
분들께 존경과 경의를 박수보내며
거대한
산불에
굴곡진 슬픔과 아픔에 위로를 합니ㄷ, ㅡ
. 2025 03-30 3;46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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