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주 와 국화향기
Seo Jeong-ju and the scent of chrysanthemums ..
윤향,
潤香, Yun hyang
국화 향기에 가을이 절로 피고
스승의 발자치 따라가는 詩程 .. 정'
노옹의 주름진 仙客이자 詩객 .. 선
황금의새 노오란 은행나무는
깊어진 만추 무리지어 하늘로
바람길 따라 천리만리 날아서
천국의문 향에 날아서 가셨다
일생일대
헛헛한 발걸음 하얗케 바랜사람
산천이 얼룩진 발걸음 시대인물
朱神의然,주신의연으로 단장한
그가
나의 詩의어른 윤향의 스승이다
나는보았다 詩의 아버지 그가
12월 스무나흘날 예수 탄생전
禪詩 흩뿌리듯 하연 눈꽃송이
온몸으로
갈아입고 사뿐사뿐히 즈려밟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기예수와
기막힌 조우했다 조무래기후배
들
한방멕인 시대의 풍운객 이다
이시대 詩줄이나 쓴다는 허풍
가당찮은 시인들은 설왕설래
선원사 가는길 걸죽한 대포가
국화酒 한잔을 붉게 불들인다
아름움을
걸죽하게 풀고 낭만시객은 화두를 남겼ㄷ, ㅡ
.
. 2025 11- 03 9;24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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