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 자유
freedom to write ..
윤향
潤香, Yunhyang
그대 알아요
세상 재밋어요
콩처럼 놀고
깨처럼 놀죠
글과 놀면서
벽과 벽사이
가로질러 창밖에서
구름타고 놀고
연극 한마당은
즐거움으로 오죠
바람결에
지나가는 길목
하늬바람 벽과
벽사이를 높게
쌓는자가 있어
세상을 조롱하고
사람을 희롱하는
진흙뻘 놀이터가
재밌도록 텃밭
훔켜지게 하는 쓴미소
가'
때로는 상큼한
놀이터가 열리는
기적같은 인연이
가닿는 행복함은
세상 살맛이나죠
새로운 연
꽉 막혔던 門이 스르르
하,활짝 열림은 그래요
진정,
神은 자물쇠를 허용하지 않더이 ㄷ , ㅡ
. 2021. 11,25 9;24 生
'想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향과 해킹, 潤香, 윤향시인 (0) | 2021.12.18 |
---|---|
글과 소통, 윤향시인 (0) | 2021.12.12 |
행복,윤향 (0) | 2021.12.11 |
고전음악, Classic, 윤향, 潤香 (0) | 2021.11.27 |
인사이드 와 아웃 사이드, 윤향시인 (0) | 2021.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