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윤향,
潤香, Yun hyang
하늘에도 보름달
그녀의 가슴에도
보름달 하나
술을 대작한적 있으나
마신적 없는 그녀
꽃으로 피는 그대
희열꽃 가슴으로 보고
달그림자
하나하나
너와나의
눈속에 하나의
달 !
마음으로 핀 달
허공에
달빛만 그윽 하여라
*2010.08.2609:59 生
'香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낮선소녀, stranger girl, 윤향潤香, Yunhyang (0) | 2022.06.05 |
---|---|
숨결, The breath , 윤향潤香, Yunhyang (0) | 2022.05.30 |
꽃비, flower rain. 윤향, 潤香, Yunhyang (0) | 2022.04.25 |
사랑혼 2, Love soul, 윤향, 潤香, Yunhyang (0) | 2022.04.25 |
입술에 꽃잎을. 윤향, 潤香, Yunhyang (0) | 2022.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