鏡虛 16
윤향, 潤香.
주고도 준
기억이 없고
받고도 받은
기억이 없는
무주상 보시
無愛의 자비
마음없는
마음
주고 받는
마음 한자리
화엄의 바다
모두가 스승
우담바라 꽃 한송이
삼계가 보은의 은덕
삼생의 선근의 씨앗
法華 妙法
사자후 蓮花 한송이
그대와 나
無心히 미소로
마음으로 보고
음속
천둥소리..듣는ㄷㅡ
. 사진..광정이영배작
. 10, 10/ 31.. p 5;36
'禪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허18. 윤향시인 K,Poetry (0) | 2022.06.14 |
---|---|
경허17. 윤향潤香 (0) | 2022.06.14 |
경허15 . 윤향潤香 (0) | 2022.06.14 |
경허14. 윤향潤香 (0) | 2022.06.14 |
경허13. 윤향潤香 (0) | 2022.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