鏡虛 18
윤향, 潤香.
마음으로
열려진 그대세상
무량한
한량한
본자리
차별이 없는
분별이 없ㄴ
그대로
覺
自
달빛에
어리는
연화의 미소 ~
꽃
은
그대..
마
음
,
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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