鏡虛 20
윤향, 潤香
圓을 그리며
강강,수월래
부처도
경허도
여인ㄷ
곡주에 한바탕
취하는 맛하나
산새 한마리
허공 가르며
배설하는 기쁨
뉘라서 알까
무명실 푸는 멋
조촐한 길
산보를 한ㄷ ㅡ
보
,
간
ㄷ
.
.
. 사진..광정,이영배 작 . 2010.08.24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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