鏡虛 21
윤향, 潤香
반야는 그대안에 서
한떨기 꽃으로 피고
한송이 구름으로 간다
젊음을 불태운 선재야
법ㅇ은 法으로 노래한ㄷ
가고
옴이 곱고 미움이
망상의 허상 무상
비바람 아
삼계의 초탈
업경의 거울
한순간 깨우침으로
유유히 고은달빛은
천하를 비추고
무량한 마음은 가이 없더 ㄹ , ㅡ
궁
한
,
빛
.
.
. 2011.02.09 14:04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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