鏡虛 53
윤향, 潤香.
고양이가 쥐를 잡듯
쥐를 잡은
이,뭐꼬
살이 무르고
뼈가 삭아서
본 우주
너와 내가
시공이 없는
도반
뜬 구름으로 와서
빈 바람으로 가는
염의,에
살아있는 나는 이순간
화두 중
엄
염송..
,
中
.
.
. 2010.10.16 08:39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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