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
I do not know ..
潤香
윤향, Yunhyang
이제
왕자 대신
항아리 가
나이를 느끼는 나이테
흠직놀라 들여다 보고
섬직놀라 당황하,네
설레설ㄹ 되돌아 가고픈
소녀나이
여인의 마음 이상기류 에
돌아본 세월 까맣득 하네
모른척 내달리는 세월 에
나없다 !
나,몰라 ~
어
찌
,
해
.
.
. 2013. 2. 2. 11:25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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