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병,
monday sick ..
윤향
潤香, Yun hyang
월요병
침대에서 멍 때리기
커피한잔 대령 하고
샹송듣기 즐겨 듣는
프랜치 감성에 빠져
글쓰는 사람도
월요병 징하게
거치대 들고 달려 옵니다
사랑스럽게 간지럽 힌
귀가에 화음과 멍하니
뒤돌아 누워 팽그르ㄹ
파묻혀 세포를 깨움니다
바비 인형처럼 깡마른
나는 긴세월 변함없이
알수없는 어휘에 몸을 맡껴
불란서 방언 몰라서 더좋은
오늘 아침 입니 ㄷ, ㅡ
. 2022 08,29 8;24 生
. 윤향글 프랑스에 제일많이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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