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September ..
윤향
潤香, Yun hyang
빗줄기와 함께 온
구월은 여름에'
지친 마음 설레임 보다
태픙 으로 조심 스럽다
가을 하늘 보는 즐거움
태풍이 휘돌라 가면
밤송이와 함께
대추씨 발라내며 고향
찾아 가는길 정든얼굴
보고픔 으로 내달리곘 지
가을창 ,
서사시 처럼 다가 오는길 이리니
. 2022 9,04 p 3; 29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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