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윤향
潤香, Yun Hyang
꿈안으로 들어오신 어머니
이승과 천상계
항상 내곁에 계시는 느낌
언제나 속삭이는 나'
눈물같은 당신 사진보며
오늘도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할레루야 사랑에 아멘을
살아 게신듯 말을합니다
엄마같은 사람 어디 없을까
진종일 비비고 수다떨고
말없이 주고받는 눈빛에
세상을 ,
담고 무채색 바늘질을
한땀한땀 이어 가면서
흔들의자 에서 세상을
흔들어 봐도 그떡없는 사랑에
어머니같은 사람
AI로 생성 신기술 안될까요
당신은 직관으로 아셨을 까
꿈속에 등장하신 엄니염원,
첫느낌에 알았 습니ㄷ, ㅡ
어머니 라는 바닷물에 애린아이
당신애물 아픈걸 어찌 아셨을까
꾀병이라 말할까 아무말 못하고
꿈자리에서 만난 어머니가 무척
반갑고 잊지않고 다녀 가셨구나
당신의 우주안에
눈물같은 사랑주심 잊지않고 있습니ㄷ, ㅡ
. 2023 03,21 11;59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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