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청용의 해, Korea Festival .. 윤향, 潤香, Yun hyang 가치까치 설날 우리는 고향으로 내려 갑니다 산천이 기다리고 어머니 품속으로 강강수월래 돌며 객지에서 살아온 발자욱에 내딛고 가고싶은 곳이 쉼터이자 숨터 입니다 마음의 고향 지극정성 마음 모으고 진찬에 제주를 올리며 새배 올리고 방패연과 잦치기 하던 순간이 이젠 찾아볼수 없는 그리운 어깨동무들 모두 고향떠난 빈터 타지에서 그리움 한잔 흠향에 합문하는 제례을 올리고 음복은 점점 사라지는 현대화 미풍양속 점점 사라진 현실 당연히받아들이죠 어머니 어머니 와 아범님 의 아범님 선조를 공경 합니다 민족의 풍습 민속적 축일은 존경과 존중 일찍히 익힌 저는 잊혀져 가는 어제의 오늘을 당연히 받아 들입니다 그렇습니다 큰형들을 편안하게 그무언가 마음의짐 방생 해주고 싶었죠 살아 계실땐 당연하다고 한.. 많은 생각들 당신들이 유람 가신후 당신의 금쪽같은 2세들에게 훨헐날아 가도록 날개달아 주었죠 신나게 놀아도 좋다고 했죠 미안해 하지말고 잊고 살아라 명절 만큼은 하고싶은것 다해 마음 빚없이 풍요롭고 넉넉한 순간으로 자유한 인생낙 만끽 느끼라 했죠 햇살 무지개 속에 인생은 빠르죠 탄식 보다 희열을 느끼며 사는것 청용의 푸르른 정기로 福德복덕' 갑진 한해가 모두의가슴에 행복 기원하나이다 음력설 해들임 신령스런 2024년 무탈한 한해를 기원 하나이ㄷ, ㅡ 그대가 주인공 입니다 행운의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행복 가득.. 복 하 소 서 ! ㅅ , ㄹ ㅏ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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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2,08 p 7;15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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