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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婚

음력설Korea Festival. 윤향潤香,Yunhyang

by 윤향詩 2024. 2. 9.

 

 

 

 

 

 



























음력설




청용의 해,
Korea Festival ..


윤향,
潤香, Yun hyang




가치까치 설날 우리는
고향으로 내려 갑니다

산천이 기다리고
어머니 품속으로
강강수월래 돌며
객지에서 살아온
발자욱에 내딛고
가고싶은 곳이
쉼터이자 숨터 입니다


마음의 고향
지극정성 마음 모으고
진찬에 제주를 올리며
새배 올리고 방패연과
잦치기 하던 순간이
이젠 찾아볼수 없는
그리운 어깨동무들
모두 고향떠난 빈터


타지에서 그리움 한잔
흠향에 합문하는
제례을 올리고 음복은
점점 사라지는 현대화
미풍양속 점점 사라진
현실 당연히받아들이죠


어머니 어머니 와
아범님 의 아범님
선조를 공경 합니다
민족의 풍습 민속적
축일은 존경과 존중
일찍히 익힌 저는
잊혀져 가는 어제의
오늘을
당연히 받아 들입니다


그렇습니다
큰형들을
편안하게 그무언가

마음의짐 방생
해주고 싶었죠

살아 계실땐
당연하다고 한..

많은 생각들
당신들이 유람

가신후 당신의
금쪽같은 2세들에게

훨헐날아 가도록
날개달아 주었죠



신나게
놀아도 좋다고 했죠

미안해 하지말고
잊고 살아라

명절 만큼은
하고싶은것 다해

마음 빚없이
풍요롭고 넉넉한

순간으로 자유한
인생낙 만끽

느끼라 했죠


햇살 무지개 속에
인생은 빠르죠

탄식 보다 희열을
느끼며 사는것

청용의 푸르른
정기로 福德복덕'

갑진 한해가
모두의가슴에 행복

기원하나이다


음력설
해들임 신령스런 2024년

무탈한 한해를
기원 하나이ㄷ, ㅡ

그대가
주인공 입니다 행운의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복 가득..







소 서 !





,




ㄹ ㅏ




.




.





























































 

. 2024. 02,08 p 7;15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