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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렁 아쉬움 .. A lovely regret 윤향, Yun hyang 내어미 자궁속 지나 배 밖으로 처음 나와 긴세월 내아비 숨결 받아 오지고 외골차고 허리길 휘청대며 내인생, 후둘 거렸어 야' 살아 가면서 우리가 살면서 열리지 않는 무거운 자물쇠 세상 에는 너무 많아 알수 없는것 알수 있는것도 듣는이 처음일세 저승진 내, 어미 하는말 아,글쎄 듣는이 처음 일세 - 음 . . , |
. 2007. 6,29 生
I'm sorry mom'
'세상엔 기억하고 싶지 않은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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