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潤詩

나의길 나의삶my path my life. 윤향潤香,YH

by 윤향詩 2024. 5. 31.

 

 

 

 

 

 

 

 

 

 

 

 

 

 






나의길 나의삶 이란

What is my path and my life ..

윤향,
潤香, Yun hyang


당신이 걸어가는 길에
거침없이 길을 가시라
제3자 어설픈 변설에
발길 잡는자가 있거든
내자유함에 지나가는
그대빛을 부러하는 자

지킬과 하이든
예수와 유다가
둘이아닌 한사람 하나 이니라
가시덤불 깔아놓고 디딤돌로
영접스럽게 옥셈구슬 꿰는자

천상천하 내,발걸음에 내자신
나만의 주인공 그누구와 절대'
비교하지 마시라 나를 아는자
나를그가 불가사의 하게 어찌'
알아볼수 있겠는가 찬란한 건

내가 나에게 귀를 기우리면서
생성하며 나가는 나의길에 서
순결함 잊지않고 늘' 처음처럼
처음처럼,
그릇된 삿됨 털어놓고 가는것

길을 걷다보면 시대 흐름따라
유혹에 무너지고 삿됨 알면서도
이성마비 가벼운존재로 흔들 려
그러나 나의길 나의 삶
What is my path and my life '

나를위한 길 그누구도 아닌
바로 나라는 사람 이라는것
나만이 아는 걸출함 같은것
장미빛 유전자 타의추정 불허다
그래서
그누구와 비교할수 없다는것

진정으로 질그릇처럼 나를 지키고
진정내가 나를위해 가는길 이리니
진정'
그가 나라는 사람 이라는것' 일테죠
























셈;
. 생각잘못 자신 불리하게 하는셈
접스럽다 ; 말로 그럴듯 하게
. 2024 05-30 10;38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