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潤詩

2024 갑진년 안녕히가시라. 윤향潤香,YH

by 윤향詩 2024. 12. 27.

 

 

 

 

 

 

 

 

 

 

 

 

 















윤향봇


사랑으로 다녀가신 모든분 과
潤香밉게 보시고 다녀 가신분
모든분께 사랑으로 회향합니다












2024년 갑진년 안녕히 가시라


甲辰年
2024 (Year of the Dragon
Goodbye




윤향
潤香,YunHyang




갑진년
용의불꽃은 서서히 사라져간다
파란만장한 한해였으니
한해 마무리가 숨을 멈추게한다
뒤돌아 보나니 시퍼런 항해였다
갈등과 발목잡힌 한해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지고 동서가외면
반복의역사 화해보다 저주만이
서로가 등을돌린 외면한 역사가
우리를 슬프게 했고 ㅅ서로간의
이해가 필요한 시대가 온것같다


지구의 조그마한 대지에서 우린
무엇을위해 싸우고 있는가 묻자
동서의 장점만 뽑아내 사랑하고
서로간의 역사의 연민 상처품고
역지사지 恨풀이 사랑할수 없는가
보수와 진보정신 이젠 갈무리하자


예술적 가치로 두양극은 화합하여
상승하자 이보다 국제적 아름다움
K 문화가 세계로 향할수있는 자산
그어디에 있는가 이보다 멋진나라
지방 자치제가 주도하여 청년들이
일어나자

이 추악한 극과극 악은惡으로탄핵
원수처럼 바라보는 못된 추악함에
국민들이 좌불안석 큰피해자ㄷ, ㅡ


가슴이 먹먹하고 한숨만 내뿜는가
나라를 위한자들이 말썽 꾸러기로
나라 최고통치자 이나라 위정자들
국민 배신한정치 풀ㅃ리들이 만든
이아름다운 강산 선량한민족 선한'
사람들이 더많은 고결한정신 뿌리
연말에 더욱더 조심스런 발길이다


한민족의 근본이 사라진 이즈음에
평범한 사람들의 지성적 함성이란
감히,그누구도 이해득실 오해하지 마라
감히,당신들이 망친 이나라의 해악들을
민초들은 싸늘하게 바라볼뿐 이다


자유로운 평화로운 각자 개인삶에
갑진년 한해접는 순간까지 망친자
그들은 두려움없이 머리쳐들고 산다
이쪽저쪽 쪽빡깨는 용의해 마무리가
징하다


국민은
영웅을 원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다
그렇다 사람다운사람 좋아할 뿐외다
현대인 머리에는 각자 영웅처럼산다
나라가 어렵고 힘든 풀뿌리 그대들이
이나라지킨 영웅 인것을 잊지 마시라

그대들
진정 한해동안 고생많이 하셨 습니ㄷ, ㅡ


평범한
아름다운 그대가 자랑 스럽습니다
진정코 고맙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

 

. 2024年 12-27 9;00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