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물결 과 나
golden wave and me ..
윤향
潤香, Yun hyang
향그러운 물결에 서있다
황금물결 기다렸던 가을
구월 길목에서 바라보는
붉은 丹腸단장 흩어진다
천리길 멀다않고 달려온
여자가
서서히 침잠하는 길에서
심장이 뛰지않는 원천에
귀볼이 뜨겁게 타고있다
. 2024 08-21 p 12;04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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