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찰라
윤향
潤香, Yun hyang
산안개 곱게 피고
실루엣 커튼 사이
수묵화 붓을 들어
한마리 새와
구름속 으로 사라진다
Moment
The mountain fog blooms beautifully
Between the silhouette curtains
holding a watercolor brush
With one bird
disappearing into the clouds
Yunhyang Bot !
2024 05-27 08;25 生
윤향봇
윤향 싸이트 1,2,3,, 7,8, 9
해킹으로 초토화 됐습니다
홈전체가 고난을 겪고해서
정상화 될때까지 기다려야
윤향글에 유감이 많은듯함'
아님
지독히 사랑하는지 오해하렴니다
방문이 어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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