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潤詩43

코리아, korean Song. 윤향시인 코리아 송 윤향, 潤香. 영역, 노대성 Yang Yoon, Translated by David S. Ro 코리아 당신들이 머무는 곳은 꿈과 희망 노래가 넘치는 곳 이람니,다 코리아 환타지 당신들이 가는곳 은 위대한 사랑과 기쁨이 흐르는 행복한 키스로 인사를 하고 달콤한 입맞춤은 사랑해요,라고 세상문을 열어요 코리아 여 스탭 바이 스탭 손에 손을 잡고 영원한 사랑으로 하늘가를 날르고 광야를 힘차게 달리는 천상의 꽃구름 행운의 구름이 백마와 함께 내려와 지상에 가장 아름다운 꽃길로 오대양 육대주에 장미꽃은 화들짝 피도록 코리안과 당신들과 볼을 비비며 사랑노래 우리함꼐 불러,요 사랑의 입맞춤은 유러피안 들에게 자유로운 보헤미안인 들에게 정열의 스페니쉬와 함께 춤을추며 꼬레 ! 브라보 ! 원더플 마이러브 키쓰미.. 2021. 11. 23.
삶의 질곡, 윤향詩 삶의 질곡 Fetters of life .. 윤향, 潤香, Yunhyang. 그대와 나 우리는질곡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평생 우리가 짊어지고 가야할 일과 토해놓고 가야하는 것 분명 우리가 평생 먹어야 할 분량과 평생 배설 할수있는 분량이 그렇 습니다 살아가는 길목에서 마음을 쓸만큼 써야하는 그몫이 정해져 있어 그몫이 소진 할때까지 힘들어 하기도 하고 몰입 하기도 합니다 운명통과 숙명통으로 세상에서 겪을수 있는 모든것 풍파의 몫이 있습니다 파란만장한 깃발 질곡과 격정을 한없이 원없이 소진하고 오욕칠정 감정의 곡예를 사람들은 하늘 끝과 땅밑까지 훝는 과정 살아가는 길목에서 표표히 기다리고 있는것 입니다 하여,喜悲는 반걸음 차이라는 것입니다 감정의 기폭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람 이라는 생.. 2021. 11. 20.
향, 윤향, 潤香 향 자화상, Self portrait .. 윤향, 潤香, Yun hyang 때로는 눈물 방울로 흔들리고 더러는 지느러미 가 흔들린다 머리허연 뒷 동산처럼 흰눈 내리던 날에 무너지고 해지는 석양은 싸한 가슴으로 네가 시처럼 걸어온다 어쩌란 말이냐 내가 너를 어이 사랑하리 혼건히 젖는건 내가 꿈속에서 날개를 찾을수 있을ㄲ, ㅡ . 2021 10,27. 4;56 生 2021.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