潤詩41 향, 윤향, 潤香 향 자화상, Self portrait .. 윤향, 潤香, Yun hyang 때로는 눈물 방울로 흔들리고 더러는 지느러미 가 흔들린다 머리허연 뒷 동산처럼 흰눈 내리던 날에 무너지고 해지는 석양은 싸한 가슴으로 네가 시처럼 걸어온다 어쩌란 말이냐 내가 너를 어이 사랑하리 혼건히 젖는건 내가 꿈속에서 날개를 찾을수 있을ㄲ, ㅡ . 2021 10,27. 4;56 生 2021. 11. 2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