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 newness, 윤향 潤香, Yun hyang
새로움 newness .. 윤향, 潤香, Yun hyang 날개를 펼쳐라 새롭게 날아가자 열림의 자유함에 꿈을 펼쳐라 새롭게 펼치자 그대여 꿈을 펼쳐라 그대 가슴이 하고픈 사랑 가슴에 열고픈 내가 생각한 꿈조각 에 하나에 하나를 더한 열일곱 소년처 럼 거침없이 항해 하라 손에손을 잡고서 그리움 말하자 처음처럼 시작 은 가슴 뛰는 열림 이어라 자유한 하늘에서 비행하는 사람들 아 자유를 만끽 하거라 바로,이순간 태양은 우리 곁에서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새로운 열림에 함성을 백년을 하루같이 오늘이 내일같이 그리움과 설레임 청춘은 영원하것 처럼 자,보폭을 맞추며 가자 그대와 내가 서,있는곳 바로, 이곳에서 대광야 할주로 달리자 우리모두 하나의꿈, 힘차게 마시 ㅈ , ㅡ . 2022. 05,11 7;26 生
2022. 5. 11.
아리랑 오브 코리아, 윤향, 潤香, Yun hyang
Arirang Of korean 아리랑 오브 코리아.. 윤향 ; 潤香 Yun hyang 아리랑 아리랑아리리요 아리랑 코리아 고개를 넘어간다 아라리오 동해물과 백두산에 아침 태양이 솟아 무궁화 삼천리에 유구한 단군의자손 5,000여년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제주한라, 동해 울릉도와 독도 서해강화,백령, 홍도,새만금 남해, 외도와 꽃피는섬들 대동여 물줄기 여수를 이은 동백과푸른물결이 백두 대간에 성웅,이순신 제독이 21세기에 살아 왔다 대한민국의 장엄한 역사는 세계를향해 꽃을 피운다 한울의 후예는 민초의 막사발과 고려 청자와 이조백자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백의민족은 다, 민족과 더불어 하나의 숨결로 꿈속의 꿈을 그린다 정녕,그대들이여 코리아의 진한숨결 아리랑의 햇살 느끼어 보시어 ~ 라 ~ 아리랑 아리랑, 아..
2022. 3. 31.
일필휘지, 윤향, 潤香, Yun hyang
일필휘지 一筆揮之 .. 潤香 붓 윤향, Yunhyang, 一筆,은 미친 존재감으로 筆을 움직인다 한순간 떠오르는 빛에 글을 쓰는 연화 한송이 에 찰라 경계가 없다 한소절 눈비비고 깨어나 무언의 언어 詩에 詩를 뿌리는 나그네 다 생의 촛불은 진액.. 揮之,휘지에 여여히 詩를 읖는 실핏줄은 노래 부른다 노래 하듯이 글을 읖는 스르ㄹ 스스로 스르ㄹ 나는 여여한 파랑새 세포에 침투한 자연 생성과 소멸에 상상 한잔 술 없이도 한장가득 맴돌다 간다 한순배 돌고가는 처처가 시꽃이 , 벙그르 춤되어 온ㄷ , ㅡ .一筆揮之,일필휘지 .한 일, 붓 필, 휘두를 휘, 이 지 .단숨에 흥취 있고 힘차게 글씨 .씀' 윤향 詩 2015. 11.16 生
2022.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