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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향
  • 윤향시인

禪香68

천진불, innocent Buddha, 윤향, 潤香 천진불 윤향, 潤香. 울고 싶을때 울고 웃고 싶을때 웃는 천진스런 마음이 아름 다워,요 . . innocent Buddha Yunhyang, 潤香. When you want to cry Crying Laughing when you want Smiling innocent they just beautiful to seem . 님의향기 시르즈 85년生 2022. 5. 6.
내안에 나. 윤향시인 . 내안에 나 윤향, 潤香. 내안에, 나를 찾아온 나 그대에게 어느날 문득 하늘의 별이 새롭게 빛나고 가슴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지 하늘빛은 나를위해 빛나고 또.하나의 하늘빛은 터질듯 이내 가슴에 별이슬로 들어 오고 구름은 바다로 가네 그대는 ,나를찾아 별나라를 돌아서 왔지 보고픔은 하늘 그리움 아쉬운 물결.. 나 그대위해 나는 노을을 타고 태양을 탈출 하리라 마음으로 불비 내려준 그대 영혼으로 나를 담으러하는 나,그대에 그대 위해서 라면.. 나는,기꺼운 큰바보 되겠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보로 그대를 그리고 싶고 물빛 바보와 불빛 바보로 내안에 이내 사랑을 문득,흙이 살어서 바람으로 웃네 나는나 그대에게 그대 눈동자 불랙홀 속으로 빨려들어 가리라 목이 메이게 하고픈 말들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내안.. 2022. 5. 6.
悅, Pleased, 윤향, 潤香, Yunhyang 悅 윤향, 潤香. 잠결에 無心히 꽃으로 오는 마음 연무는 사라졌다 . Pleased Yun hyang, 潤香. Dreamy on Insensitive to Flowers with fog is gone mind coming . 悅..기쁠,열 . 2014.02.28 08:44 2022. 5. 6.
마음, 윤향, 潤香, Yun hyang 이,마음 윤향, 潤香, Yun hyang 그리움 에 외롭고 외로움 에 그리워 그리워서 외로워서 보고파 지는 속내 모르게 토라지고 모르게 돌아서는 돌아서다 돌아서고 돌아서는 속태움 이,야릇한 마음이 이,터질듯한 마음이 이,마음 이 사랑 사랑 입니까 알수없는 그대라 야릇한 세월이 간다 . 탄트라 詩 2022. 3. 31.
道란, 윤향, 潤香 道 감정의 기폭.. 윤향, 潤香. 道를 道라 하면 道가 아니다 道는 일상이,다 道 아닌것이 없다 우리가 사는 현상 모든것이 道라 하겠다 한사람이 탯줄을 끊고 울음보를 터트리며 生은 시작된다 유아의 氣는 자연 그대로 다 천진무구 다 그러다 잼잼 도리뱅뱅 지나고 걸음을 옮기면 서 미운 나이 도래하면 자기愛가 형성 된다 ㄸ한 감정의 기폭도 변한다 사람으로 느낄수 있는 감정을 하나씩 알아가고 느끼고 생각하고 만져보고 의혹도 가지게 된다 낙옆만 굴러가도 까르ㄹ 웃는 사춘기에는 울고웃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확장되어 이,나이가 되면 모든것이 신비롭고 호기심을 갖다가 종종 죽음에 관한 막연함 에서 충동을 느끼는 예민함이 찾아 오기도 한다 진학 이성 친구문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훅,지나 가기도 한다 감정의 증폭은.. 사.. 2022. 3. 31.
그대, 윤향, 潤香 그대 사랑의 수행승 .. 윤향, 潤香 그대를 얼만큼 좋아하고 있느냐고 요 녜! 하지만 말할수 없어요 그대를 얼마만큼 사랑하고 있느냐고 요 그래요 그대가 나를 사랑하고 있는 만큼요 녜 ! 그래ㅇㅛ 그대는 허공 이예요 우리의 사랑은 끝남에서 시작하는 無時終 이예요 . 無..없을,무 . 時..떼, 시 . 終..마칠, 종 . 1988.12 中半 生 2021. 12. 8.
사랑은 사랑 은 님의향기 .. 윤향, 潤香, yunhyang 사랑 사랑 은 사랑 그대 로 사랑의 느낌은 순수 밝은빛 해 맑아지는 미소 사랑 앞에서 투명해 지는 나의 영혼에 사랑 수행승 글은 88수가 이어 지리니 . 1988, 12월 중순 2021. 12. 8.
님의 향기 사랑의 수행승 님의 향기.. 윤향, 潤香, yunhyang 이글은 불교의 사상을 사랑 이라는 의미로 시도 하였습니다 사랑 이라는 단어속에 번뇌와 보리를 無,무 사상 시심마 선사들의 향기를 인간적인 측면으로 맑게 담아 보고 싶었습니다 사랑 속에 그대와 나 지극한 마음 하나로 아름다운 사랑을 禪세계와 생활속 어려운 글을 쉽게 소녀의 감성으로 향기롭고 사랑스레 바루에 담아서 아, 그것은 사랑 입니다 ......................... 님의 향기' 카타고리 는 1988년 12월 중순에 걸쳐 일주일 남짓 작업한 것임 2021.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