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潤詩

태양의 딸, 윤향시인, 潤香, Yun hyang

by 윤향詩 2022. 3. 30.

 

 

 

 

 

 
























 

 

 

 

 

 

 

 






태양의 딸



윤향, 潤香

Yun hyang

 

 

나는 태양과 사는

자 !

이지 앟는 별
작고 갸녀림으로
그대 열기 품에
들어가 숨는여인
그대 신화속에
함께 잠들고
내,당신과 함께 

불꽃으로 피는
아린 떨림으로
뜨거웁게 살아 갈
열화같은 筆路                                  ..필로
당신이 찾을수

없는 곳에서도
나는 !

그대향해 걸어가는..


불꽃 으로

검붉은 가슴 하나로
심장에 꽃물로 멍든

열정 표출은 내가

멈출수 없는 생피
이,여인 그리움이

가슴 진폭의 파열
뜨거움 하나로 

여행하는 보혈은
태양의 불보라를 

사랑하고 만, 죄

 

생명의 火神은
은하의 작은꽃
바람의 아들처럼

떠날수 없는 , 나

그리움의 빛
나를 태우고 가는
불!

랙 & 레드
검붉은 가슴에

검붉음 흙장미 

초상화 태우며

붉게 혼절하고 마는
살아있는 자의 투신
불사름에 나를 태운

오늘도 화염 속으로

조용히 들어 간다

 

태양의 딸
몽상의 
밤의 꿈 

자유한 자 붉은피로
태양을 사르는 불詩


恨詩름 에,

조그맣고 가늘디 

갸녀린 돌탑에

오늘도 배고파 서

태양을 주어 먹고

사는 나 !

 

 

 

 

 

 

 

 

 

 

 















한시름, 恨詩름 

. 2010년 6월 13일 오전 2:30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