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딸
윤향, 潤香
Yun hyang
나는 태양과 사는
자 !
보이지 앟는 별
작고 갸녀림으로
그대 열기 품에
들어가 숨는여인
그대 신화속에
함께 잠들고
내,당신과 함께
불꽃으로 피는
아린 떨림으로
뜨거웁게 살아 갈
열화같은 筆路 ..필로
당신이 찾을수
없는 곳에서도
나는 !
그대향해 걸어가는..
불꽃 으로
검붉은 가슴 하나로
심장에 꽃물로 멍든
열정 표출은 내가
멈출수 없는 생피
이,여인 그리움이
가슴 진폭의 파열
뜨거움 하나로
여행하는 보혈은
태양의 불보라를
사랑하고 만, 죄
생명의 火神은
은하의 작은꽃
바람의 아들처럼
떠날수 없는 , 나
그리움의 빛
나를 태우고 가는
불!
블랙 & 레드
검붉은 가슴에
검붉음 흙장미
초상화 태우며
붉게 혼절하고 마는
살아있는 자의 투신
불사름에 나를 태운
오늘도 화염 속으로
조용히 들어 간다
태양의 딸
몽상의 꿈
한밤의 꿈
자유한 자 붉은피로
태양을 사르는 불詩
恨詩름 에,
조그맣고 가늘디
갸녀린 돌탑에
오늘도 배고파 서
태양을 주어 먹고
사는 나 !
. 한시름, 恨詩름
. 2010년 6월 13일 오전 2:30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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