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潤詩

새로움, newness, 윤향 潤香, Yun hyang

by 윤향詩 2022. 5. 11.

 

 

 

 

 

 

 

 

 

 

 

 

 

 

 

 

 

 

 

 

 

 

 

 

 

 

 

 

 

 

 

 

 

 

 

 

새로움

 

newness ..

 

 

윤향, 

潤香, Yun hyang

 

 

날개를 펼쳐라

새롭게 날아가자

열림의 자유함에

꿈을 펼쳐라

 

새롭게 펼치자

그대여 꿈을 펼쳐라

그대 가슴이 하고픈

사랑 가슴에 열고픈

 

내가 생각한 꿈조각 에

하나에 하나를 더한

열일곱 소년처 럼

거침없이 항해 하라

손에손을 잡고서 그리움 

말하자

 

처음처럼 시작 은

가슴 뛰는 열림 이어라

자유한 하늘에서

비행하는 사람들 아

자유를 만끽 하거라

 

바로,이순간 

태양은 우리 곁에서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새로운 열림에 함성을

백년을 하루같이

오늘이 내일같이

 

그리움과 설레임

청춘은 영원하것 처럼

자,보폭을 맞추며 가자

그대와 내가 서,있는곳

바로, 이곳에서

대광야 할주로 달리자

 

우리모두 

하나의꿈, 힘차게 마시 ㅈ , ㅡ

 

 

 

 

 

 

 

 

 

 

 

 

 

 

 

 

 

 

 

 

 

 

 

 

 

 

 

 

 

. 2022. 05,11 7;26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