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끝이 없는길
가시나무새 詩에..
윤향, 潤香.
끝이 없다고 생각한
길하나 까아만 터널
지나온 길이 있었습니다
숙명과
운명의
길이라 믿고 초연히
받아지고 걸어,습니다
아프기도 하고
넘어지기 도 하고
절대 고독으로
절망도 했었,습니다
돌이킬수
없는 길
아름다웁게 다듬으며
묵묵히 걸어, 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뒤돌아 보는
뒤안길은 내인생에
더할나위 없는
행복한 순간'이었으며
추억장의 꽃잎
미소짖게 하는
가슴 뭉클한 ,
사랑스런 내모습
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길에선
꽃이 오고가는
쓸쓸한 길목
빈터의 꽃잎은
흔들리면 서
환희로 온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여정의 기도는
선한 가슴으로
꿈을 풀어 보았,습니다
영혼 열림은 더,아름답게
오는 촛불처럼
내가 걸어온
길은 아름다워 습니다
말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그렇,습니다
행복과 감사의 길임을 ㅡ
운
아
,
였음..
,
을
.
.
. 2010.07.25 19:5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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