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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

당신을, 해와솔詩에. 윤향潤香

by 윤향詩 2022. 6. 17.

 

 

 

 

 

 














 



 

 

 

 

 

 

 

 

 


당신을 사랑해서 좋아요 

 

해와솔 詩에..


향 , 潤香



신 

사랑해서 더없이
행복한마음 입니다
사랑 녹여들게
하는 그리운 달빛
하나,

미빛 설레는 향그러움
당신 빛으로 나를,
뜨게 하는님 아름다운 


꽃숨결 들으며 

인연으로 오신
리움 밀려오는 옷깃 
당신 안에서 깨달으며

신과 나
아쉬운 아련함을 
서로 느끼고
서로 아픔도 

함께 누며,
살아있는 동안에 

아미 꽃술에 빛나는
눈길로 감기고
그리움 남는그날 

접을때까지 당신'

걸음 건네고 

밟는 그,사랑에

봇물 그리움 여행길 이리니 

 

늘에 붓꽃 보혈은

그려놓고 가는 그날까지 
함 께하고픈 사람입니다

음한켠 펼치는 

詩香 조각보로
수놓는 꽃수는 
리워 뜨겁게 

절여짐도 사랑하며
포옹 하리니

빛 세기며 

사랑맞이 하려는 

헤아린 당신품

가을봄 겨울여름
하늘 꽃으로 핀 
지지않는 대지에                                                
신은 사랑입니다 


터질듯한 이내속

영원한 강가에서

태양이길  빌어 봅니,ㄷ ㅡ

 

 

 

 

 

 

 

 

 

 

 

 

 

 

 

 

 

 

 

 

 

 

 

2010. 7. 12. 06:14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