鏡虛 11
윤향, 潤香.
無의 무량수
盡의 無..
香
자비의 이타
자비..
베푼적도 없고
받은적 없는
無의 魂魄
풍상의 아낙
코도 없고
눈도 없는
손도 없이
땀으로 사랑한
사랑
佛路 지핀사랑
사랑도모른
사랑 이었다
사랑 주머니
안과 밖
뒤집는 나는
捧으로 한대
맞는 맛없는
풀뿌리의 반함
그대와 나
는
,
그
리
움
.
.
. 2010.08.24 05:45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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