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윤향,
潤香, Yun hyang
언제부터 인가
모르 오이다
구만리 넘는
그리움에
침묵으로 느끼는
연등천장 시공속
마음 마음으로
무심에 불이핀
두핏줄로 이은사랑
사랑 의식을
눈빛으로 ,
합근례 하고
운명 베틀에
해와달이 늘,
함께하는 사랑 이오다
. 부모님, parents '
. 2007년 10,13 10;37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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