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August ..
윤향,
潤香, Yun hyang
코스모스
발길따라 반원을 그렸다
사랑으로 온 발자취마다
축복이며 행복 감동이다
다름의 美學에 아름다운 동행은
내일을 향한 걸음걸음
지금,
머문곳 에서 더욱 빛나시 ㄹ, ㅡ
. 2022 =7,24 10,18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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