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윤향,
潤香, Yun hyang
칠월의 희망은
일상으로 다가 서는것
침체된 늪에서
역동적인 걸음
우리모두 소망 하는
삶 이리니
이방인 델타가
무더위와 함께
지친 눈망울에
갈길을 멀게 하누나
삶은 언제나 기다림 이리니
. 2021 06,02 7;14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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