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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詩

가을 찾아와 말한다. 윤향潤香, YunHyang

by 윤향詩 2025. 9. 22.

 

 

 

 

 

 

 

 

 

 

 

 

 

 










가을이 찾아와 말한다


Autumn has come and spoken ..


윤향
潤香, Yun Hyang



눈끝에
피는 嫩송이 내리는 계절                      '
생각은 흐르고
입술은 용서를 말하지만
가슴은 자존심을 말하고
입술은
열리지 않는 울음소리에
그대 말에도 유한기간이
있다는것을

지나온 길과 ㄸ다른 길에서
선택한 길이 침묵의 벌판을

우리가 어떠한 길을 갔어도
서로 사랑을 말 했을까
서로가 사랑을 침묵 했을까
자존심 이 눈물 이라고
과묵한 사랑 이었노라고
어떠한 길을걸어 갔어도
서로 말하고 생각했을까
왜,
우리는 말하지 않았을까

나는 울지 않았지
너는 울지 않았니
자존심에 품위 잃을까봐
생각은 여전히 말하는가
너도나도 지나온 길에서
서로가 동의할수 있는지
단지 아쉬움 남아서 그'마음
누구를 탓하리

사랑을 말하리
그리움 말하리
차라리 잊었다

애처운 것은 세월이 흐른다는 것
움켜진 청춘이 남아 저,만치 ..서
따스한 온기가 한조각에 흐르는'
빛조각 별무리 모아서 드로잉한
념념히 생각없이향한 너울 한켠
느낌

그새
삭막하게 변해버린 목마름이 살아서
다가올지 풋사과 건네준 코스모스 에
살아 들숨과 날숨에 날아가는 새들의
날개짓에 풋풋한 풋내로 미소 껴안고
내,그저 정처없이 내그저 그저살란다

세월을 엮어 그리움의 투망에 걸린너
툇마루 석양 붉게 타오르는 빛놀이가
그렁그렁 나무가지에 결린 감흥 홍시

허어,
그만 거기서 침묵에 발목 잡히고 말았ㄷ, ㅡ





























눈.. 어릴, 
. 2025 09,11 11; 23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