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윤향
  • 윤향시인
香詩

붉어지는 눈빛. 윤향潤香,Yunhyang

by 윤향詩 2025. 10. 27.

 

 

 

 

 

 

 

 

 

 

 

 

 

 

 

 

 

 

 

 





붉어지는 눈빛

Reddening eyes ..


윤향,
潤香, Yun hyang


황마는 달리고 있다
광야는 조용한 향음
마음 먼저 달려가는
어린시절 작은마을 로
세월의 풍파가 지나고
어깨힘 시간 흐를수록
동화를 만들고 싶었던
조그만손 왠지 엉켜서

앞만보고 달렸왔던 계곡마다
푸른가지 무성했던 빛보라는

옛이야기 실타래 감는
그리움 섞여 꿈만같다
길을걷다 하늘을 보면
그순간 만큼은 행복해
비어있는 안주머니 가
비운만큼 무상함으로
개운하지 바람이 불어
낙옆들이 발에 밝히고
점점 찬란한 가을미각


점점 욕심이 없어지고
자신을 자연에 맡기며
순해지는 산과 들녘은
어쩜 나와같다는 순응
그래서
가을을 사랑하는 사람
가을을 닮어가는 사람
하늘에 자신을 던지는
그힘은 초연의 힘이리

붉어지는 단풍의 눈빛
이처럼 아름다울 수가
그대의
속깊은 생각 어찌한 ㄱ, ㅡ
































. 2025 10,27 9; 42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