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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98

그냥, just , 윤향, 潤香, Yun hyang 詩 그냥, I'm just curious .. 윤향, 潤香, Yun hyang 그래었요 별빛타고 이곳 화사길 산책ㄹ 나왔어 요 생경한 곳에서 이끄는 호기심 은 모두가 꽃밭 같기도 하고 황량한 가시밭 척박한 곳인지 모르고 걸었죠 얄궃은 그리움 에 첨벙 거리고 넘어지고 무릅도 깨지면서 허공에 헛발질도 해보며 때로는 내가 가보지 않은길 로 달려가면 늪지 가 기다리고 있을 지 가끔은 쓴 웃음에 허리를 꺽기도 하지요 지금 이길과 다른 그길에 갓길에서 헤프게 먼발취를 그리다 강물이 휘몰아 돌아가는 모퉁이에 담장을 타고 올라간 줄기가 끝모를 하늘로 서막 궁금증 이길로 걸어 왔기에 휘인 거리에서 길목마다 서성이다 넘치는건 그리움이 안날' 알싸하게 .. 목넘김 에서 한없이 부푼길 황홀한 석양에 붉도록 용트림 하는 익힌 .. 2022. 2. 9.
심안, deep eye. 윤향, 潤香, Yun hyang 심안 deep eye .. 윤향, 潤香, Yun hyang 나는 그대가 내안에 있어 행복 한가봐 나도 그대가 웃고 있을때 웃고 있나봐 몹시 추위를 느끼는 날' 내안 슬픔이 서릿발 되어 길을 잃을때 나는 그대가 어디 숨어 있는지 모를때 내가 그렇게 허공을 맴돌고 있었나봐 나는 북두칠성에 물었지 그대가 없다고 다시 북극성에 달려갔지 내별 찾아 달라고 은하 강에서 기다리고 있다 ㄱ ㅗ.. . 2021. 09,04 10;56 生 2022. 2. 7.
장미, Rose , 윤향, 潤香, Yun hyang 장미 Rose .. 윤향, 潤香, Yun hyang 빛으로 신이 내린 모든곳에 입술이 잎술로 겹겹히 애닮게 포개인 외부와 내부가 그어디에 있을까 亞麻布의 유혹 ..아마포 환상의 세계 누가 지나칠 수 있을까 상처의 아픔도 활짝핀 장미의 內香 세상에는 누구의 별꽃이 사랑으로 피어 있을까 장미는 어느결에 누군가의 싸늘한 흙심에 누군가가 장미의 달큰한 가시에 찔리는줄 도 모르는 양 꽃.잎술과 입술로 서로 포개고 있다 장미꽃은 더이상 무심히 빠질수없어 몸서리친 빛들은 물보라로 빛나고 내향 고결한 물결 뜨거운 태양 속으로 흘러들어 간다 점점 빛을 발하는 그별빛 그 잎술에 입술 꼭 다문체 입술 포개는 찬란한 여름은 하나의 꿈을 삼킨 밀어ㄷ, - 꿈을 품는 ~ 속 꽃술이 열리기 까지 .. . 장미꽃에 대한 사유 ~ 2022. 2. 6.
인생은 장미빛. life is rosy . 윤향, 潤香. Yun hyang 인생은 장미빛 .. 윤향, 潤香 우린 꽃한송이 피우기 위해 가시 밭길로 왔습니다 사랑은 고혹적이고 사랑은 경이롭지요 사랑은,치열함 이라 말을 하지요 사랑은,나를 받치는 것이라 하지요 사랑으로 와서 살갑게 사랑하다 사랑으로 떠나죠 사랑의 이름은 다함없는 그대로 천송이 꽃에 , 마음을 보내고 꽃가루 되어 환생하는 초승달에 사는 항아로 , 사랑을 보내는 빗물같이 갑니,다 그대 가슴에 , 한송이 장미꽃을 피우기 위해 이봄이 다 가기,전 念念히 사유속에 피는 사랑을 , 하늘문 열어 천길 물길속에 산하나 만들어 기약없는.. 꽃을 피울테,죠 정령으로 오신 사랑에,잎술 적시며 - 녕 . . life is rosy Yun hyang, 潤香. We are came to the foot of , a thorn to flow.. 2022. 1. 20.
깜빡이는 아미 사이로, through the blinking eyes, 윤향 깜빡이는 아미 사이로 潤香, 윤향 훈훈한 향기에 감복하여 입술끝에 느껴지는 감내음 으로 청정한 하늘에 고운햇살 처럼 해맑음 으로 달콤한 사념에 물이 오르고 심안으로 흐르는 눈빛에 얄궂은 님의 모습 깜박이는 아미 사이,로 살포시 다가 섭니ㄷ , ㅡ 녀 , 가 through the blinking eyes 潤香, yunhyang. a loving Impressed by the scent feels lips at the end of Sweetness as Like the sun, in the sky in fine pure fresh into Water rises to.. the sweet, thoughts. Third eye. Flowing into In the eyes ironic thy looks Ami .. 2022. 1. 19.
때로는, sometimes , 윤향, 潤香, Yun hyang 때로는 sometimes .. 윤향, 潤香, Yun hyang 때로는 눈물 방울로 흔들리고 더러는 지느러미 가 흔들린다 머리허연 뒷 동산처럼 흰눈 내리던 날에 무너지고 해지는 석양은 싸한 가슴으로 네가 詩처럼 걸어 온다 어쩌란 말이냐 내가 혼건히 젖는건 .. 내가 꿈속에서 날개를 찾을수 있을ㄲ, ㅡ . 2021 10,27. 4;56 生 2022. 1. 11.
사랑은,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랑은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랑 은 나의 부드러움이 가슴에서 표출하는 것' Love is the expression of my tenderness in my heart . 詩,아포리즘, aphorism ' 2022. 1. 4.
사랑 한다는 것은 , 윤향, 潤香 사랑 사랑 한다는 것은.. 潤香, 윤향. 사랑 한다는,것은 가슴으로 한 사람을 영혼에 심는,것 해당화 붉은 꽃잎과 수많은 가시,도 아랑곳 하지않는 原泉에 핀 붉은 영혼되,어 삼라 만상이 보이지 않는,것 한 사람만 보이고 한 사람에게 피어나는 꽃이되어 너의 넋과 나의 넋이 사랑은 生命水 되어 바닷물로 흘러,ㅎ ~ ㄹ ~ 경이 로움과 신비 로움에 새로운 별들이 탄생 하는,것 사랑 한다는 그맘은 수없이 사랑 한다는 말을 되뇌이 고픈 태초의 그리운,말 태초로 황홀한,맘 보고프고 보고싶은 붉은빛,에 그리웁도,록 瀛 ~ 靈迲의 하늘에 소우주의 사랑을 심는,터 ~ 는 , 混 . . ​ . . Love Love, the ... 潤香, yun hyang. Love that it ' Heart A man in the so.. 2021. 12. 21.
사랑에 있어. 윤향 사랑에 있어 무자비한 사랑편에서 .. 潤香붓 사랑하는 사람 아 사랑으로 즈려밟고 제 오시라 靈肉을 태울 불꽃으로 오라 촛불처럼 모든것을 굽이굽이 사를수 있는 자만이 사랑을 알게하라 사랑은 生의 활화산 이다 사랑은 단,한사람에게 나의 魂魄을 받치는 검붉은 핏물이 숯처럼 타는것 뼈가 부서지는 아픔 갈망과 염원으로 그대의 열정과 순정을 고독토록 느끼게 하라 生의 빈터에서 그대가슴 뛸수있도 록 사람으로 사랑으로 당신의 심장을 찾아 내 혜안으로 한그루 나무되어 그대에게 달려 왔을지니 사랑하는 사람 아 사랑으로 .. 즈려밟고 제 오시라 사랑으로 神을 부르라 눈물 겹도록 - 그리움으로 사랑하라 하늘의 대지와 대지의 바닷물이 한결같은 역동 한 호흡으로 즈려밟고 사랑하라 . 2016.01.03 06:30 生 ​ 생각의 .. 2021. 12. 16.
무자비한 사랑 , Ruthless love, 윤향, 潤香, Yunhyang 무자비한 사랑 윤향, 潤香. 아흐 ! 사랑 아 사랑 열병을 앓는 사람들 아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지는 핏물같은 사랑이여 70억만 단,한사랑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 아 사랑으로 그리움 묻는 사람들 아 그대는 위대한 도전을 하고 있도다 사랑은 슬프도록 아름다움 일지니 사랑보다 더 어여쁨은 이,지구상에 없느니라 사람을 최상 승화 시키고 사람을 창조하는 위대한 사랑 일지니 사랑으로 그대가 처형같은 고뇌가 있을지언 정 단한번 뿐인 인생 이노라 그대가 산산히 조각 날지언 정 그대를 가장 사람답게 하는 원동력이 숨어 있을터 주저함 없이 사랑하라 단한번 주어진 인생터 이노라 세상 빛으로 탄생한 그대의 사랑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을 그대는 죽음을 맞이해서 야 통한히 알지니 그대는 사랑으로 깨달음을 터득 하리니 아,사.. 2021. 12. 15.
그대. 윤향詩 그대에게 이외수 詩에.. 潤香, 윤향. 그대라는 이름은 살아서 움직이는 그리움 입니,ㄷ- 가슴 진다홍 핏빛으로 돌고있는 대지의 얼굴 입니다 가슴치는 그리움 끝남에서 시작되는 불러도 메아리도 없는 외쳐도 티끝처럼 쌓이는 그리움의 단두대 로 깊어지는 것은 그대에 향한 사랑 입니다 한잔의 술잔을 비워내고 털어내 도 취하지 않는 맨정신의 고배 고갈된 빈 창자의 쓴내 토할수 없는 그대라는 분신이 공중에서 살아서 도는 이,바람같은 빈잔의 이,허탈은 홀로 삭힐수 없는 그리움에 향한 망령은 핸드폰을 손에 움켜진 체 차마 건너가지 못한 꿈의 강줄기 입니다 문자 메세지에 띄어 보내는 공중의 이,헛증.. 기약없이 기다리는 미로에 휘청이는 당신과 나 달빛만이 앞서 갑니다 그늘진 기억에서 기다리는 밀물과 썰물 언제나 새로운 설.. 2021. 12. 7.
사랑도 아름답길. 윤향, 潤香붓 사랑도 아름답길 윤향, 潤香붓 사람도 사랑도 아름답길 원해요 사랑 한다는 것은 사랑하지 않은 순간에도 사랑의 느낌으로 그무엇 인가에 사랑할수 있어요 서쪽 하늘빛에 홀로 핀 별꽃 하나 별빛 프로방스 잔에 나만의 사랑빛을 흡입 합니다 가을은 깊고 겨울 길목은 더욱 깊어 그리운 흔적 눈동자에 곱고 이쁜 노래 심어 봅니다 애듯한 어둠은 무언의 나를 가슴에다 그윽한 아름단 편린들에 미지의 순정을 찾아 그립도록 별빛을 쓰라 합니다 그리움의 씨앗을 흩뿌리는 속삭임 하나의 여백에 전설같은.. 다함없는 사랑을 그려 봅니다 윤향 詩2016.12.11生 2021. 11. 29.
안단테, 윤향시인 안단테 andante .. 윤향, 潤香. Yunhyang 그리움이 마음에서 꽃이 내리 지 어느 성좌에서 찾아 온 폭풍의 테러 하늘에서 잠들 다 하나로 억만설 얼음 꽃송이 밤 하늘에서 내려온 애릿한 그리움 몰고 심장에서 파열 하는 은밀한 날개로 나르는 이슬비 받아 피는 뜨거운 혈.. 사랑은 은은히 두 가슴에ㅅ - 심장이 하나가 되는 푸른 태양과 황홀한 숲 눈 시린날 안단테로 마주 보고 그립도록 사무치도 록 천천히 천ㅊ히 잦아들게 피는 열망의 그리움 서슬 푸르게 핏빛으로 홀연 사랑이 오는길 그대 눈동자 에서 사랑이 익는 흙점 점하나 강인한 목줄기 에서 눈처럼 녹는 ㄷ, ㅡ 꽃처럼 핀다 별꽃 핀 푸른 양귀비 이 싹을 .. 튀 운 , ㄷ . . . 2011.06.06 09:43 生 2021. 11. 27.
물빛, Water light. 윤향, 潤香, yun hyang ​ ​ ​ ​물빛 Water light.. ​ ​윤향, 潤香, Yunhyang ​ ​ ​해와 해에 나는 너를 그린다 봄에는 꽃으로 찾아와 너를 그렸고 여름엔 빗방울 소리에 물빛그림 그렸다 햇빛으로 그리는 그림에 빛과 빛사이 신의 은총으로 빛줄기 타고 천상을 나는 거닐 었다 꽃이 바람에 흩날리는 날 꽃잎에 파묻혀 나는 너의 이름을 썼다 하늘이 눈부신 날 뭉개구름 가는 곳에 나는 왕관을 씌었다 해가 비치거 나 밤이 찾아 오거나 달빛을 따르는 별 하염없이 바라보며 저,별을 품으며 그,누구도 몰래 시간의 기억 속에 오늘도 내별 위치 안녕을 찾아 간다 반짝이는 별에 나는너의 이름을 쓴다 나는 글로 그림을 그린다 나는 詩로 노래를 부른다 겨울 여정에 녹는나 고드름 입술에 녹고 눈 내리는날 하얀 꽃송이에 살짝 해설피.. 2021. 11. 26.
사랑 어울림, 윤향 사랑 어울림 love harmony ..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랑 심장 어여픔 예쁨을 그려놓는 시선 꽃인줄 별인가 알고 달려 가외다 가슴 환히 열리는 어울림 마법이 열리는 사랑에 익은 고은결 하늘창 아미 이슬에 구름은 하염히 흐르고 흘러 바람결 따라가는 아스라한 낙옆에 연지 지워서 입맞춤 하고픈 사랑 어이 말하리오 설레임 이는 빗장 행복해 하는 정인 홍주향 보다 당신향이 짠하여 영롱한 그리움에 성성히 서린 보고픔 아 나비 꽃되어 당신 바라볼수 있는것 하나로 사랑을 여법히 사랑하게 되외다 당신이 생각하는 마음은 하늘 이슬ㄹ 감흥된 마중물이 춘하추동 가는길ㄹ 사랑은 기쁨 이외다 주는 기쁨 전이되어 받는희열 은빛 하늘에 고은빛 천사로 내리는 꽃뜰 꽃송이 에서 당신이 꽃이된 사랑되는 사람 사랑이 많.. 2021. 11. 25.
먼 훗날, 윤향 먼훗날 윤향, 潤香. 먼훗날 어디쯤 그리움 눈빛 하나쯤 위해 먼산에 은빛 잎새를 뼈마듸로 심고 산다는 것은 내겐 아직 순정의 피가 흐를지니 그리움 서늘히 찾아 오는날은 붉은 마듸 다리를 놓아 한숨에 달려가는 힘이 내겐 아직 뜨거움 열꽃 움직임 이리니 내 심곡에서 마르지 않는 열정 그리움 으로 키가 자라게 해서 내가 멈추고 싶어 스물아홉 나이와 서른아홉 나이의 비교되는 갈등이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서 먼훗날 망서림 없이 잊혀진 나이 임에도 행여,나를 물감 들인다 할때 이것이 긴세월 흘러서도 그때쯤 셈법을 잃은 나에게 고은 별처럼 저편에서 사랑할 꽃잎같은 사람 메아리가 나는나를 정착할 여백으路 그사람 이라고 설레고픈 영원성 이라고 작은 희망으로 듣고픈 흥을 거울앞에 서보고 싶은 나의내가 붉도록 .. 훗날 그날.. 2021. 11. 21.
Christmas, 성탄절. 윤향, 潤香 크리스마스 Christmas .. 윤향, 潤香, yun hyang ​산타 ! ​그대 오시는 길 잊으셨 나요 네살부터 손가락 헤며 나이테 잊은 지금 봄부터 겨울까지 크리스마스 츠리 와 작은등 밝힌체 감ㅃ깜빡 졸고 있습니다 현관문 에서 외친 호구 조사 소녀가 어머! 크리스마스 아닌데!성탄절 인데요 보세요! 할아범님 소녀가 외친것,못 들으 셨습니까 ! 해마다 카드와 초록별 뾰죽 지붕위에 우주창에 걸쳐 났습니다 솜이불 속 기다림 무게에 짖눌려 서 어쩜! 다시 키가 , 작아지고 있습니다 그,어느날 부터.. 기억 상실 됐답니다 세상엔 산타 없다 자구촌엔 마스크 만 있다 새초롬 한 내게 산타는 귀뜸 합니다 사랑으로 전,합니다 아름드리 츠리와 루돌프가 종소리 타종 합니다 백신' 눈송이처럼 쏱아지고 우며지고 간 사람들 .. 2021. 11. 19.
아름다움, 윤향潤香 斐, Beautiful, 윤향, 潤香, Yunhyang. 사랑은 첫행복 첫영원성 비경이 불꽃 기둥으로 나에게 찾아오는 첫화살 이다 Beautiful Yun hyang, 潤香. Love is The first happy The first pillar of the flame eternity unexplored region Coming find me to The first arrow is 2021.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