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89 한시절 꿈같은것.윤향潤香,YH 한시절 꿈같은것 윤향, 潤香, Yunhyang 한밤 꿈나래 허공의 발자욱은 生은 예술이다, Life is art 보폭을 내디딜 때마다 알아주는 사람없이 저홀로 사계여정 길에서 질주하며 내겐 꽃길도 많았었지 가끔 가보지않은 길에 나라고 미련 한번쯤 있겠지 만석꾼 밀정처럼 다녀 가고 아리송송 29곱하기 바라보는 눈빛들 단칼에 자르고나니 홀가분 해 보는 사람마다 뜨악하게 생각했었지 야생마 처럼 까칠하게 길이들지 않는심기 자존자아 늑골에서 튀어나와 때때로 힘들땐말이야 단내가 두발뻗고 한숨마저 집어삼켰' 지 때때로 가시밭길 선택할땐 돌파구 찾기 힘들어질때는 나를 버렸지 산곰처럼묵언 세상사체증 누구나 다있지 어느핸가 35K 유지하면서 그해는 더밝게 더맑게 헤프게 웃으며 태양 바라보며 세상춤꾼처럼 춤많이 추웠지 내안.. 2025. 2. 10. 연적Love of enemies. 윤향潤香,YH 연적,戀敵 Love of enemies ..윤향, 潤香, Yun hyang 우리의 사랑은 너무나 처연했습니다 질기디 질긴 연으로 다가와 떨칠수 도 돌아 설수도 도망 갈수도 없는 사이 죽음이 갈라 놓기, 前까지 그러했습니다 두 사람중 한사람 命이 다해야 만 질긴끈이 풀리는 나는 끝이 나는줄 알았,습니ㄷ , ㅡ 모질게도 죽음이 우리를 더욱 , 쇠사슬로 묶어 놓을지 전혀 상상 못했습니다 이승에서 못다한 사랑과전쟁 치열한 精을 ..정,을 한풀이 하듯이 우리는 서로 서로에 하늘에서 잡아 , 당기는 것인지 땅위에 사는 내가 끌어 들이는 것인지 프러스 마이너스 알파 극으로 우리는 서로 질기게 끌어 들이고 , 있다는 것입니다 죽음이 갈라놓기 전에는 우리는 같은 극으로 웬수처럼 치열하게 밀어내고 냈는데 .. 삶과 죽음이.. 2025. 2. 8. 장미Rose. 윤향潤香,YH 장미 Rose .. 윤향, 潤香, Yun hyang 빛으로 신이 내린 모든곳에 입술이 잎술로 겹겹히 애닮게 포개인 외부와 내부가 그어디에 있을까 亞麻布의 유혹 ..아마포 환상의 세계 누가 지나칠 수 있을까 상처의 아픔도 활짝핀 장미의 內香 세상에는 누구의 별꽃이 사랑으로 피어 있을까 장미는 어느결에 누군가의 싸늘한 흙심에 누군가가 장미의 달큰한 가시에 찔리는줄 도 모르는 양 꽃.잎술과 입술로 서로 포개고 있다 장미꽃은 더이상 무심히 빠질수없어 몸서리친 빛들은 물보라로 빛나고 내향 고결한 물결 뜨거운 태양 속으로 흘러들어 간다 점점 빛을 발하는 그별빛 그 잎술에 입술 꼭 다문체 입술 포개는 찬란한 여름은 하나의 꿈을 삼킨 밀어ㄷ, - 꿈을 품는 ~ 속 꽃술이 열리기 까지 .. . 장미꽃에 대한 사유 ~ 2025. 2. 5. 국힘당 선택바로 하시라.윤향潤香,YH 국힘당 선택 바로 하시라 The national political party should choose right away. .. 윤향 潤香,Y Hyang 여보시게 현정치 尹과 이재명 생각하면 머리 아프다 與野黨 정치실종 죽자고 작심한 작당같다 당신들이 망친나라가 현주소에 살고있는 국민들을 밑천삼아 생쑈하는 삼류 인간들 그무엇이 당신들을 우쭐거리게 추락하게 망치게 했는가 죽자고 달려드는 인간들아 정신줄 어디다 팔고 가시는가 활시위는 멀리 떠났으며 활시위는 이미 당겨졌다 국힘당 권부라더스 체제가 흘러간 추경호 닮은꼴이다 한심당 바라보는 유권자가 두렵지 아니한가 국힘당은 선택 바로 하시라 윤석열 논리가 살고자 하면 여러번 죽을것이고 죽고자 하면 단한번 죽는것이다 다시한번 옷깃을 여미고 가시게 죽자고 달려드는 .. 2025. 2. 2. 새해 해들임New Year's sunrise, 윤향潤香,YH 새해 해들임 New Year's sunrise .. 윤향 潤香, YunHyang 을사년 청사의 해맞이 해들임 우리사회 곳곳 어두운곳은 밟게 빛되어 충만토록 하소서 이땅 이곳에서 일찍 느껴보지 못한 일 국민이 그어느때 보다더 어렵고 힘든심정 내란에 허무한 계엄이 반복된것 더이상 있었서는 안된일 하루속히 사라지게 하소서 잘못은 잘못으로 알고 가는것도 용기이리니 기본 질서가 살아나서 평범한 일상이 되기를 그대와 내가 우리모두가 기대하는 모든 소망을 두손모아 기도 하노니 밝은 기운으로 맑아진 샘물과 물흐름이 넘쳐 우리 어른과 아이들이 그냥 그대로 믿고사는 희망 로맨틱한 세상으로 하아, 열망 하노니 을사년 지혜롭게 나가는 해들임 해맞이 기원하노라새해 복많이 받으세ㅇ ㅛ !Best wish For a Happ Ne.. 2025. 1. 29. 평화로움Peacefulness. 윤향潤香,YH 평화로움 Peacefulness .. 윤향, 潤香, Yun hyang 바람이 주는 청량함 사람에게 전해 받는 훈기어린 가슴 부드러운 미소 윤회 마저 사라진 잠시 멈춤 내 피도 심장의 소리도 고요ㄹ히 고요히 적막을 즐긴,ㄷ ㅡ 적 , 히 . . . ~ 2025. 1. 23. 트럼프정부와 한국정부. 윤향潤香,YH 트럼프 제2정부 시작과 大韓民國 무정부 상태 Beginning of Trump's second administration Anarchy in Korea .. 윤향 潤香, Yun hyang 트럼프 제2정부 시작 Trump's Second Administration Begins .. 미국 정부, United States government 트럼프 제2 정부가 시작했다 미국을 위한 미국' 국민위한 미국정부 세계는 치열정치 경쟁에 한국정부 는 눈뜨고 눈을 감아야하는 무정부 상태 70년걸쳐 손발 뼈부서지도록 건설한 나라가 하루아침에 무너 지고 국가 신용도 최하로 급락했다 그누가 책임져야 하는지 말해 보거ㄹ, ㅡ 대한민국 무정부 상태로 빠지게 하는주범 가슴 막막한일들이 매일매일 터지고 있다 새날 밝으면 동트기전 당.. 2025. 1. 20. 아름다움을 몸에 심자. 윤향潤香,YH 아름다움을 몸에 심자 Let's plant beauty in our bodies .. 윤향 潤香, Yun hyang 우리 가슴에 아름다움을 심어보자 사랑 가슴에 그리움하나 심자꾸나 념념히 피는 사랑하나쯤 갖고파서 살아가면서 가끔 바보처럼 살았지요 산허리에 꽃망울 하나 피우기 위해 때로는 어릿숙하게 져주면서 살고 때로는 모르는척 지면서 살아가죠 아름다움 추구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게 다가와 쉽지않겠죠 사람은 누구나 밀알처럼 발아하는 꽃자리 하나씩 숨겨져있기에 그냥念念히 마음을 꺼내스면 행복해 지는거죠 아름다움은 생각으로 만들어 보고 내향으로 펼치면서 살아가는 거지 시침자리 꺼내쓸땐 아픔과 쓰림도 있다하지만 마음은 더할나위 없이 스산한바람과 여우비는 다,지나가리 ㄹ, ㅡ . 2025 01,08 11;36生 2025. 1. 16. 연산홍Pink azalea. 윤향潤香,YH 연산홍 윤향, 潤香. 연홍 빛으로 요염을 몸을 비비꼬며 교태를 , 살ㅍ시 눈을 감으며 바라본,다 추우면 추울까,봐 더우면 어찌하,나 꽃잎 하나 ㅃ죽히 혀를 내밀면 그만 숨을 멈춘다 그녀만 바라보고 사랑하 고 애무한 다 긴긴 동지 석달 기다리어 설경에 피어낸 애첩 아범님 ! 혼건한 사랑은 홀로 외사랑 구정 다음날 하얀길 따라.. 연분홍 속정 찾으러 결국 그녀에게 가시다,니 - 다 . . . . . Pink azalea Rhododendron Flower.. Yunhyang, 潤香. Light pale pink Fascinating and Warp the body The coquette Quietly close your eyes and look at it's freezing cold, afraid If ge.. 2025. 1. 12. 별빛도 잠든밤에. 윤향潤香,YH 별빛도 잠든밤에 On a night when even the stars are asleep.. 윤향 潤香, Yun hyang 별빛마저 사라진 진한밤 은 눈꽃에 몰아치는 겨울숲 에 허공이 울,우름에 흔들린다 마음따라 가는곳에 고단함 쪽빛으로 물든 겨울바람이 가슴뼈 치고 통곡하는 길목 시정 한남대로가 멍청한자로 하여금 난세에 가녀린소녀와 어린아이 가 잠을이루지 못한체 눈보라 온몸으로 다맞으며 고은꽃 피우기위해 동그만 염원을 하늘에빌며 보석상자 펼친 예쁜빗살을 뛰어보내고자 잠마저 포기한 고단한영혼 들 찬바람 지나가는 몰쓸세파에 외친 작은거인으로 우리 앞에서 치욕스런 족쇄 풀고자한다 어둠에서 빛을발하는사람 있기에 푸른봄꽃 광야는 푸르게 온다고 상고대처럼 얼어버린 강아지들 ㅇ, ㅡ . . 2025年 01,08 1.. 2025. 1. 9. 윤석열,꿈속에서 세번보았다. 윤향潤香,YH 윤향은 윤석열 꿈속에서 세번 보았다 Yoon Seok-yeol, I saw him three times in my dream .. 윤향 潤香, Yun hyang 大韓民國 국가원수가 國民원수가 왠말인가 天下 능지처참 비루한 놈이더냐 國民 곁에서 그멀리 사라져가라 국민 대역죄 지지하는자 있거늘 불상ㄴ 함께 사라져가야 하거늘 이땅을 더럽힌 명예 고얀피바람 체포조로 당장 포고령에 잡아라 윤석열 국가원수는 무엇하는 원수인가 국가운영을 누구를 위해 했는가 國民과 동떨어진 국민의毒인가 國民을 조롱하는 원수가 웬수로 변한자 國民의 괴씸죄에 윤석열 魔鬼로 돌변한 국민의 인격에 상처로 온 믿지못할 권한 국민앞에 벌거벗은자의 추태 왠,말인가 윤향은 윤석열 꿈세번 꿈속에서 보았다 현정치 답답함에 오픈하려 한다 그과정과 스토리.. 2025. 1. 6. 사랑은Love is. 윤향潤香,YH 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랑은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랑 은 나의 부드러움이 가슴에서 표출하는 것' Love is the expression of my tenderness in my heart . 詩,아포리즘, aphorism ' 2025. 1. 4. 2025년 을사년 새해맞이. 윤향潤香,Yun hyang 2025년 새해맞이 Welcome to the new year 2025 .. 윤향 潤香, Yun hyang 2025년 을사년,乙巳年 청사,靑蛇의 해' ㄷ, ㅡ 푸른뱀의 해 입니ㄷ, ㅡ 해는 붉은빛으로 다가와 푸른정기 로 한해를 시작합니ㄷ, ㅡ 어둡고 암울함 해을벗어 던지고 모두 새해맞이 새날맞이 푸르게 나갑시 다 창빛 하늘아래 우리가 늘,살아오듯이 뚜벅뚜벅 함차게 가슴열어 달려 보자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 없는 해맞이 그대 발길에 창쾌하게 빛으로 발하라 내인생 그누구에게 휘둘림 없이 가라 지난해 잡초속에 늪진곳 걷어내거라 스스로에게 빛이되고 스스로에게 빛되거ㄹ,ㅡ 창쾌한빗 스스로 길목에서 선봉자 빛되거라 나의인생 그누구에게 저당집힐일 없는니라 흑막을 걷어내어 창창한 발길 서막열지어ㄹ, ㅡ 푸른빛으로 온 .. 2025. 1. 1. 제주 여객기 참사에 애도를 표합니다.윤향潤香,YH 제주 여객기 참사에 애도를 표합니다. We express our condolences over the Jeju airliner tragedy. .. 윤향 潤香.YunHyang 전남 무안 국제공항에서 탑승한 참사에 애도를 표'합니다 탑승객 182명 179명 사망 했슴다 슬픔과 비탄을격을 가족분들에게 마음깊이 심심한위로를 보냅니다 모든국민 침통한 마음으로 모두 애도하는 마음입니ㄷ, ㅡ 슬픔에 슬픔을 좌절케 합니다 가장 어려운 시절에 황망함을 부듸 아픔에서 일어나소서 . 2024 12,39 7;58 生 . 2024. 12. 30. 2024 갑진년 안녕히가시라. 윤향潤香,YH 윤향봇사랑으로 다녀가신 모든분 과潤香밉게 보시고 다녀 가신분모든분께 사랑으로 회향합니다2024년 갑진년 안녕히 가시라甲辰年2024 (Year of the DragonGoodbye윤향潤香,YunHyang갑진년 용의불꽃은 서서히 사라져간다파란만장한 한해였으니한해 마무리가 숨을 멈추게한다뒤돌아 보나니 시퍼런 항해였다갈등과 발목잡힌 한해 한반도가남북으로 갈라지고 동서가외면반복의역사 화해보다 저주만이서로가 등을돌린 외면한 역사가우리를 슬프게 했고 ㅅ서로간의이해가 필요한 시대가 온것같다지구의 조그마한 대지에서 우린무엇을위해 싸우고 있는가 묻자동서의 장점만 뽑아내 사랑하고서로간의 역사의 연민 상처품고역지사지 恨풀이 사랑할수 없는가보수와 진보정신 이젠 갈무리하자예술적 가치로 두양극은 화합하여상승하자 이보다 국제적 아름.. 2024. 12. 27. 성탄절에 산타베이비 오시는 날.윤향潤香,YH 성탄절에 산타 베이비 오시는 날 The day Santa baby comes on Christmas day ~ 윤향 潤香, Yun hyang 산타 베이비 오시는 날 입니다 굴뚝청소 하고 촛불 피 었지요 산타가 오시는길 길을 잃을까 작은 가슴은 허공만 바라보고 진눈깨비에 눈물 훔치고 있죠 산타가 오시는날 우리가 복박치는 것 아시나요 긍훌한 자의 기쁜날 가슴치는 그무엇이 분노와 슬프게 했나 소망처럼 이룬꿈 부서지는 날 밤새도록 나는 지켜 보았어요 산타 오시기전 입술이 마르고 허리가 꺽이는 별똥별 출몰하여 낙화하는 별 두손모아 기도한 그대와 나는 팽도는 어지럼증 털어 버려요 의심스런 점술에 망친 나라가 성탄절 어둡게해 산타 베이비 오시는날 우리는 새롭고 새로운 열망을 말해요 神의계절 긍흘한 가난한자의 승리의날.. 2024. 12. 24. 아기예수와 함께.윤향潤香,YH . 아기예수와 함께 With baby jesus ..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랑하는 그대들아 크리스마스 이브 람니ㄷ, ㅡ 사랑찾아 오신님 거룩한밤 작은별 반짝이는 밤하늘 환상의세계 그대 산타같이 말하고 있네요 빛나지요 누구보다도 매일 임맞추고 싶은날 내마음에 들어온 별빛하나 말해요 요정처럼 날아온 눈보라가 속삭요 숨어서 날아온 매직숨결이 행복해 러블리 사랑스런 이마음을 축복해 크리스마스 매직 환상의세계 나의 사랑하는 누군가 만들고 있었습니다 사랑해 누군가 선물을 주셨습니까 고결해 가슴으로 번지는 그는 누구신가요 가슴에 번지는 요아름다움 아늑해 나를위해 오셨습니까 그리운 그대 사랑하는 이마음 받아주세요 길을걷다 힘들면 나를 꼭안아주세요 바다깊이 빠지면 그대 달려오세요 아이러뷰 유러.. 2024. 12. 20. 윤석열,포고령에 걸린사람들.윤향潤香,YH 윤석열,포고령에 걸린 사람들 육두문자 詩 .. 윤향 潤香, Yun hyang 윤석열 포고령에 걸린 사람들 People who are affected by Yoon Seok-yeol's proclamation 한동훈 이재명 우원식외 12명 만약 나경원 홍준표 김태흠과 권성동 윤석열 친윤파 충성파 박수민 국민의힘 비상 계엄령 국민버린 죄를 동조한 부결표 85표 국민을 배신한 간신으로 포고령 걸리지 않아 다행인가 그대들이 자초한 법죄 동조인 국민은 그렇게 보고 있다는것 포고령,decree 법령 이외다 윤석열 탄핵반대 치욕스런 자들 보수를 망친자다 국민의당 을 핏대 세워가며 공중분해 시킨 대한민국 유권자는 눈을 크게 뜨고 주목하시라 반국가 행위 선봉자 다 이철규 민주의 파괴 동조 했군요 그대들은 윤석열 추종자 .. 2024. 12. 17. 그대가 생각한 것이 이루어졌나요.윤향潤香,YH 그대가 생각한 것이 이루어졌나요 Did what you thought come true .. 윤향 潤香, Yun hyang 그대가 생각한 것이 이루어,졌나요 나와 그대가 염원하는 마음 아폈던 누군가 우리를 위험속에 감금 하고 누군가 당신을 눈물 흐르게 했나요 지난밤 거리에서 울부짖고 추위에 몸부림 쳤던밤이 나혼자가 아니죠 당신이 내곁에서 같이 함께하지 않았나요 많은사람들이 불빛을 함께 밝혔죠 서로가 의지하고 포옹하며 외쳤죠 밝은사회 희망있는 길로 같이가자 우리는 하나로 한마음으로 뭉쳤죠 거리거리 모여서 두팔둘고 외쳤어 소녀들이 보여준희망 소년의 기상 우리는 암울곳에서 밝음을 보았죠 하나가 모여서 둘이되고 거대한 물결 희망의 미소는 더크게 더크게 함성은 Z시대 K팝 어둠에서 내일향한 길 바로찿기 위해 손에.. 2024. 12. 14. 아름다운 그대로beautiful as it.윤향潤香,YH 아름다운 그대로, beautiful as it .. 윤향 潤香, Yun hyang 그대 가슴에 꽃피는 날이면 아름다운 들꽃은 피어나 죠 사랑을 , 말하는 순간 사랑 나무 그대 영혼에서 자라 죠 장미꽃 은 향기로 말을 합니ㄷ 봄부터 피어낸 끈질긴 생명력은 바람에 , 흔들려도 비오는 날에도 찬서리 오는 그날까지 갸녀린 고독한 마듸에 아름다움 피우려 하죠 사랑을 영혼으로 피워 낸다면 사랑은 지칠지 모르죠 가슴과 마음은 언제나 웃음이 피어나 풀꽃처럼 강인한 생명력으ㄹ 말을 합니다 세상은 살만한 아름다운 것 봄여름 가을빛 지나 천리향 처럼 연분홍 그리움 그대路 그리움에 사랑이 오죠 가슴엔 , 행복 나무가 크고 있답니다 아름다운 그대 路 세상은 슬픔만 있는것 아니 람니다 슬픔 속에도 아름다움 살아 있답니다 아름다운.. 2024. 12. 14. 이전 1 2 3 4 5 ··· 35 다음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