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윤향
  • 윤향시인

전체 글699

이재명과 문재인.윤향潤香,YH 이재명 과 문재인 Lee Jae-myung and Moon Jae-in .. 윤향 潤香, YunHyang 이재명 과 문재인 관계는 쇼윈도 만남 이재명 가는길 친명만 있다 그누구 도 보이지 않는자다 민주당 공천 컷오프 예상된 당연한 결과 친문을 제거한 당심은 이재명 살려야 하는 대천명 이다 이재명 대선때부터 친문에 구걸하지 않으면 인생낙오 갈림길에 이해찬 믿고가는 천군만마에 이명 친위대에 처럼회와 정성호 정청래가 정적재거 보이는 밑그림에 임종석 최후통첩 명李정당에서 통하지 않는다 용광로에 이재명은 친문과 섞일수없다 아는자는 다아는 사실이다 그내면은 그만아는 무언가 ㄸ아리뱀 처럼 틀어잡힌것 이해찬 할아범이라도 소용 없다 내자신 살아야하는 절대절명 곡예길 민주당공천 이해관계 거품물고 연산군이라 저주하거라 총선.. 2024. 2. 29.
홍매화red plum blossom. 윤향潤香,YH 홍매화 red plum blossom .. 윤향 潤香, YunHyang 산새 푸드륵 날개짓 홍매화 곁으로 날아 봄숨결 접목하고 있어 산천 적막한 겨울말미 봄으로 자리옮긴 빛살 내안 , 휘어진곳 꽃으로 자라 빛으로 오라 꽃처럼 살아 피가끓는 자양분 나의' 토양에 첫내음 첫향기 봄웃음 나에게 심으렴 봄날 설레며 살고지고 내안 가슴뛰는 심박수 홍조, 홍화 터트린 축제가 되리ㄹ , ㅡ . 2024 02-26 9;19 生 2024. 2. 26.
눈보라에 피는꽃. 윤향潤香,Yunhyang 눈보라 에 피는꽃 Flowers blooming in a snowstorm .. 윤향 潤香, Yunhyang 봄이오는 길목에 어린소녀 찾아와 깡충거리며 우릴 감동시킨 두소녀 찬사의 메아리에 눈보라 속에 피는' 꽃송이 파랑새가 가슴에 팔랑팔랑 속삭인 조그마한 새싹이 비밀스런 초코렛 아이스크림 사랑' 편지와 함께 무뚝ㄸ한 삼춘들 비바람 속에 녹는 행복한 마음 이쁜 물결 사랑스런 새콤한 미소에 녹았 ㄷ, ㅡ . 뉴스를 통해서 보았을 사랑스런 소녀들 . 2024 02-23 9;43 生 2024. 2. 23.
꽃과 봄바람flower wind. 윤향潤香,YH 꽃과 봄바람 flowers and spring breeze .. 윤향 潤香, YunHyang 꽃으로 왔느뇨 영혼꽃 피느뇨 정으로 왔느뇨 수업겁견딘 나비로 시초에 그리움으로 생피흘리며 왔느뇨 피골이 상접해서 잊지못해 왔느뇨 처형처럼 사랑해 죽을것처럼 사랑' 할수있는가 네게' 묻고 ㄸ묻고있다 이것도 아닌것이 저것도 아닌것이 객적은 바람끼로 지나가는 습지에 돌뿌리가 치밀어 꽃단장에 몸부림 사초가된 휘장이 바람돌이 휘몰아 팔랑개비 버들잎' 춤판 이꽃저꽃 봄날 벌꿀맛 찾는다면 날개는 꺽힐것이다 꽃단장 하려거던 연분홍 칠보단장 붉게타서 오너라 늑골이 무너져서 핏줄이 터진자만 사랑줄 부여잡고 제대로 찾아오니라 flowers and spring breeze Yunhyang Did you come as a flower?.. 2024. 2. 21.
비와사랑Rain And Love. 윤향潤香,YH 비와 사랑 Rain And Love ...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랑 이라는 감정이 비처럼 내리고 있다 촉촉한 마음 비를몰고 비구름 서성이는 날 그리움 찾아 광야를 달리는 막연한 기다림 어딘가 있을것 같았죠 사랑 잊고산 흔적이 아득히 먼길 잊혀진' 그누구도 사랑 했던 기억이 있었던 가요 찾아도 , 찾아봐도 찾아 가려해도 사련은 어디에도 없지 목말라 했던 사랑이란 눈동자에 찾던 눈망울 희미한 기억 상실된 돌담 우산 펼쳐 미로의 발길 찾아 볼까요 시인은 비오는 날이면 센치함 파고든 날이면 촛불처럼 흔들 리죠 태워도 태워도 멈추지 않는 사랑의 진주에 기적을 쓰죠 아아 ! 이것이 숙명 이라는 詩人 인것을 천명을 짊어지고 가는 운명 사랑글만 ㅆ다 나는 갈테야 潤香詩 여백의여명은 그녀 사랑글 하나는 죽인다.. 2024. 2. 19.
정치쇼 계속된다. 윤향潤香,YH 정치쇼 계속된다 The political show continues .. 윤향, 潤香, Yun hyang 정치쇼 는 계속된ㄷ. ㅡ 정가에 부는바람 정치쇼 정체성에 철학과 명분없는 협잡군이 난무한다 죄많은 자들이 국가관 애국애족 인양 죄지은 자들이 죄업 내죄를 덮기위한 협잡군들이 똘똘뭉쳐 팔도강산 오염 시킨자 너도나도 철판을 깔고 가면놀이에 앞장 섰다 그들 雜범이 누구인가 민낯에 모사꾼 거짖인생 포장한' 버릇장 머리 없는자들 국회를 방패막이로 이용하고 금뺏지에 혈안되어 나는 죄없는 정치쇼 대한민국 좀벌례같은 존재 추악하고 타락한 탕자들이 몰염치 강을 건너가고 있다 천하죄인 안면몰수 가관 적패 인물들이 등장한곳 연동제 잡탕인물들이 줄타고 애국자인양 이땅에 침뱉는자 새인물 뽑아주었더니 비례로 등장한 이자들이 .. 2024. 2. 15.
봄님과 사랑에. 윤향潤香,YH 봄님과 사랑에 In love with spring .. 윤향 潤香,Y Hyang 봄날과 사랑에 빠지고 싶죠 봄님은 야속하게 한답니다 명지바람으로 가녀린 허리 감싸고 오실듯 아니 오실듯 수줍은 얼굴을 간지롭 히죠 질투의 화신 나를 못견듸게 합니다 손발시린 나에게 칼칼 하게 목소리 높이며 일침을 가하죠 샐쭉한 바람은 성화를 내지요 따스한 곳만 찾는 말갈량이는 깊은동굴 잠꾸러기 실눈뜨며 잠속에서 다스한 입맞춤뽀ㅃ.. 기다리는 봄님과 사랑꿈 기다린 춘몽에 봄날에 환각상태 람니ㄷ , ㅡ . 2024 02-13 10;36 生 2024. 2. 13.
음력설Korea Festival. 윤향潤香,Yunhyang 음력설 청용의 해, Korea Festival .. 윤향, 潤香, Yun hyang 가치까치 설날 우리는 고향으로 내려 갑니다 산천이 기다리고 어머니 품속으로 강강수월래 돌며 객지에서 살아온 발자욱에 내딛고 가고싶은 곳이 쉼터이자 숨터 입니다 마음의 고향 지극정성 마음 모으고 진찬에 제주를 올리며 새배 올리고 방패연과 잦치기 하던 순간이 이젠 찾아볼수 없는 그리운 어깨동무들 모두 고향떠난 빈터 타지에서 그리움 한잔 흠향에 합문하는 제례을 올리고 음복은 점점 사라지는 현대화 미풍양속 점점 사라진 현실 당연히받아들이죠 어머니 어머니 와 아범님 의 아범님 선조를 공경 합니다 민족의 풍습 민속적 축일은 존경과 존중 일찍히 익힌 저는 잊혀져 가는 어제의 오늘을 당연히 받아 들입니다 그렇습니다 큰형들을 편안하게 그.. 2024. 2. 9.
비It's raining트윗.윤향潤香,YH 비 It's raining .. 윤향, 潤香, Yun hyang 비가 내린다 It's raining 겨울에 내리는 빗줄기 쟂빛 가두고 춤추는비' 빗방울 방울방울 삼킨 가로수 꿈틀거린 대지에 rain rain It's raining 환호한 수목들 생명수 에 신명이 내린ㄷ, ㅡ rain It's raining.. Yunhyang it is raining It's raining rain falling in winter It's rain that dances in gray light I swallowed the raindrops and drops On the land where the street trees are wriggling rain rain It's raining Trees that cheered Ex.. 2024. 2. 5.
입춘Spring. 윤향潤香,YH 입춘 Spring .. 윤향 潤香,Yunhyang 봄이 살포시 따라온다 산바람 들바람 매서운 공기 옷깃에 살갛을 파고 들어온 심술보 바람 속없이 일어난 이름모를 풀잎 발을 멈추네 양지엔 봄의요정 줄을서 대기하는 칼바람 속에서도 달콤하게 느껴지는 봄의왈츠 춤사위' 환상속에 봄꽃 내곁에서 소용돌이 치네 . 2024 02-02 9;;03 生 2024. 2. 2.
어머니 기일 앞두고. 윤향潤香,YH 어머니 기일 앞두고 Before my mother's death anniversary .. 윤향 潤香,Y Hyang 눈보라 찬바람이 휘날리는날 요람공원 찾아가는 길 무릅까지 눈이 쌓인날 얼음으로 얼어버린 딸 형제들과 당신에게 가는 젖무덤 이미 아범님이 앞서가신 산소로 올라기는 길은 춥고 떨리는 마음 행여' 조바심 내며 미끄러지지 않을까 어리석은 불초 자식들이 코앞에 계단만 생각하고 어쩔줄 모르는 몹쓸 자식이었다 산자들 엄살이 황천길 두려워 하는 낮도깨비가 당신들 자식 이오다 허먕한 인생에 있어 무상한 발길에 까치설날 무명 옷으로 갈아 입으신 우리엄니 지아비 찾아 떠나 가셨다 가지많은 잔근심 털어 버리신 그녀 짖물린 눈동자에 이젠 사랑눈금 곁에서 지독한 사랑꾼 아범님과 함꼐 계시겠죠 에전엔 이해못한 아버님.. 2024. 1. 31.
사랑별곡Longing love song. 윤향潤香,YH Love song by Yun hyang, 潤香 Flow de messy nostalgia As good - ringing 울컥'Ulkeok ulkeok Ulkeok whether high - and ten thousand. Red heart sad hwimori Walking in the cooling cool blood In hot tears My love looks beloved a approaches Draw near Went to Distant love, erin Ringing in Ringing in Sad and bittersweet Hey lady's heart is not A quick seasons passed, My longing late season Immature heart lov.. 2024. 1. 30.
살아있는 열망의꽃Flower of Living Desire. 윤향潤香,YH 살아있는 열망의꽃 Flower of Living Desire .. 윤향 潤香, YunHyang 살아 숨쉬는 것은 단하나의 열망이 내안에 숨어있어 오늘도 푸른잎 찾아 산을넘고 가시밭길 장벽넘어 비바람 잠재우며 가야하는 길목서 바로 자신 활화산처럼 열정 혼신으로 불태운 찬란한 불꽃은 재마저 들이킨 영혼의 축제길 그렇타 살아 오면서 수없이 넘어 졌었다 온몸에 흐르는 카타르시스 무릅이 깨져서야 알았다니 둥근해 를 그리고 둥근달을 헤집고 나자신을 믿고 걸어가자 나에게 용기는 함께가는 진벗 동반자 나의또다른 태양 이다 Flower of Living Desire Yunhyang What is alive and breathing Just one desire Hiding inside me Looking for green.. 2024. 1. 25.
겨울이 가기전에. 윤향潤香,YH 겨울이 가기전에 Before winter ends.. 윤향 潤香, YunHyang 하얀마음 들켰 버렸어ㅇ ㅛ 겨울은 나를 춥게 만들었지요 겨울이 가기전에 사랑한 너를 만나기 위해 길을 떠났지요 눈내리는 길을 걸어서 무작정 눈속을 무작정 헤메죠 보이지 않는너 설국 에 갖힌 너와나를 겨울꽃 지기전 사랑 입맞춤에 외로움 잊을까 우린 바라보며 사랑표 철길로 겨울이 가기전에 그대의 나를 잊지 말라고 말을해야 되겠죠 귓가에 들리는 눈내리는 소리 사랑노래 대신해 노래 불러준 락커 김경호가 멀리서 아련히 흐느끼는 목소리는 너무나 달콤해 녹는 눈사람.. Before winter ends Yunhyang My white heart was caught Winter makes me cold I loved you before .. 2024. 1. 22.
리더와 스피치Leader and speech. 윤향潤香,YH 리더와 스피치 리더의 연설문, Leader and speech.. 윤향, 潤香 Yun hyang 리더란 무엇 일까 한 국가를 이끌어 가는 리더란 과연 어떠한 사람일까 리더가 갖혀야할 덕목 리더십 엔 국가 브랜드 로서 가장 필요한 요소 中 하나 Speech,스피치 다 연설문' 이라 할수있다 스피치로 국민과 하나가 될수있고 스피치로 국민과 소통하는 과정에 연설로 대통령이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연설로 국정을 어떻해 운영하고 있는지 스피치 로 알수있다 즉,리더의 연설문으로 국민은 미래를 보고 희망을 가질 것이다 대통령의 에너지 가 바로, Speech 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설의 중요성 대통령이 제일 먼저 갖혀야 할 목록이자 지도자의 힘이다 국민은 연설에서 메시지를 전해 받고 국민은 앞으로 의 국가 .. 2024. 1. 20.
서로 빛이되어Each other is a light. 윤향潤香 Each other, is a light Yun hyang, 潤香 Beautiful light Bright Light by pulling the stem Each other To each other Stem simple, come light Obscurity clothes lonely Snow on the fly Showers with presbyopia Do not see the future when the length of The first thought First, the first person and from Back You and I are Each other, each became a light World road And has lived like a miser, as calculate A l.. 2024. 1. 17.
꿈이 오려나. 윤향潤香,YH 꿈이 오려나 Will the dream come .. 윤향, 潤香, Yun Hyang 꿈을 꾸었지 그대발길 사랑이 넘치고 춘사월 버들 가지와 남실 거리는 춘몽에 내사 더덩실 한바탕 고은님과 품안에 서 님풍에 이몸흠뻑 취한체 꿈 꾸었지 꿈이 오려나 이몸 춘풍에 버선발 로 내사 꿈을 잡아 볼거나 봄바람 과 노랑나비 님마중 갈거나 . Will the dream come true . 2024 01-15 10;09生 2024. 1. 15.
나와 같음. 윤향潤香,Yunhyang 나와 같음 Same as me .. 윤향, 潤香, Yunhyang 나와 같은 그대 그대를 어디서 보았을까 그대는 어디서 오셨는가 어디선가 찾아온 빛그림 神이 조각한 미세한 음양에 달란트 성향에 내림줄 빛으로 다가온 사람 먼길을 거닐다 만나는 햇살 나와닮은 사람 어디서 빛을 발할때 그대는 같은 유전자를 보고 내가 이루지 못한 한풀이를 대신 훌륭하게 꿈을 이룬다 혹여 그댄 행복해 지지 않겠습니까 외모 취향 사상 철학적 가치관 같은곳 바라보는 새로운 만남 같음에 극이 통하는 사랑통증 어디서 보았듯이 어디서 만나 세월의 흔적없이 반가운 사람 이리니 문화계에 종종 일어나는 현상 특히 싱어송 당대스타에 반한 쥬니어 2세들이 꿈을안고 등장 그와닮은 스타성 발전에 신인 발굴한다 당대 상대성 스타송 희트곡을 나의 취향으.. 2024. 1. 11.
사이버 지인cyber friends. 윤향潤香,YH 더불어 가는 벗님들 A cyber acquaintance ..​ 潤香붓 Yun Hyang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들의 삶은 외로운 기러기 같을지니 시간은 화살되어 날아가고 봄여름 가을겨울 지나온길 그대들의 안녕과 먼길을 걸어온 사잇길에서 함께 함으로서 행복 했습니다 돌아보면 믿음으로 걸어온것 같습니다 그대 독특한 개성파 자신만이 갖는 특유의 컬리티 나와다름 인정 순환하며 소통의 마음자리 에 지난 일년동안 함께할수 있음에 감사함과 2024年시작과 더불어 행복함 부정할수 없습,니다 열정 펼치는 공간에 아트적 아름다움 표출 미래 지향한 그대들이 시인 되고자 하는 시객과 소설 쓰는 작가 고된작업 신경쓰며 혼신다한 작품 보았으며 컴에서 그림과 포토그래퍼들이 보여준 그대들 작품 심혈 기우려 보며 소상공인들 피나는 노.. 2024. 1. 8.
겨울밤에 자목련은, 윤향潤香,Yunhyang 겨울밤 에 자목련은 Red magnolias on a winter’s night .. 윤향 潤香, Yun Hyang 마른가지 자목련은 꽃잎잉태를 겨울밤 자목련 추위를 털어내고 꽃잎잉태 를 하고 있었어요 마른가지 에 자목련은 입술 부풀리고 있어요 지난 십이월 낙옆지고 서풍과 맞서 흔들리며 찬비에 나신이된 목마름 추위와 함께 일어선 꽃가지는 저홀로 마술을 풀고 있었답니다 산하 열두고개 첫마루 갓길 새벽부터 몸푸는' 기지개는 새촘히 추운 낌새 아랑곳없이 자신 몸가짐에 칠보단장 위함 햇빛단장은 사람들에 봄창 열어 주기 위한 보이지않는 몸부림이리니 겨울잠 잠꾸러기 에 일침을.. 회호리 가파른 바람소리 때로는 구렁이 울음소리 때로는 구신이 건물타고 창문뚷고 들어온 요람함 성미급한 꽃가지는 그새 입술이 점점 부풀어올.. 2024. 1. 5.
새로운 시작New beginning. 윤향潤香,Yunhyang 새로운 시작 Korea New beginning .. 윤향 潤香, Yun hyang 백지에서 시작 하렴니다 새로움에 눈꽃피는 새길 잎새들이 싹을튀는 여명 고목에서 자란 푸른이끼 새생명을 죽은세포 한방울 이슬로 소생하는 생명줄에 경이로움은 나자신을 회복하는 것 지나온 길에 갈짓자 길 안개 자욱한 길목 돌아 새피에 수혈받는 신선한 충격 둘이 하나가되어 목마른 갈증 푸른용으로 솟는 첫마음 깊이 내몸 모든곳에 두근거림 과 대동맥 붉은피 설레임으로 다가와 고인물에 세빗장 풀어 파도치는 항해를 향해 달려가는 하늘빛에 그대여 어둠은 간곳없이 사라지나니 아름단 그대라 사랑스런 그대 첫발길 용맹의길 말없이 눈물겹게 바라 보나니 아아 ! 신선한 충격은 많으면 많을수록 호르몬에서 내뿜는 행복하리니 우리모두 잘못된 허물에 새.. 2024. 1. 2.
새해 2024 갑진년. 윤향潤香,YH 새해 2024 갑진년 The Year of the Blue Dragon .. 윤향, 潤香, YunHyang 신령스런 해여 솟아 ㄹ, ㅡ 새해 복많이 받으 세요 2024년 해맞이 합니다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氣를받고 한해의 첫걸음 모두의 강건함과 밝은샘 행복의 근원 가화만사성 물줄기로 사람들 가슴에 넘쳐 풍요로움 너울지게 하소서 찬란한 태양이여 ! 어둡고 그늘진 눈동자에 새소망 밀알이 검푸르게 자라 조그마한 입술에서 희망 보고 연약한 허리에 배고픔 모르게 두려움 없는 날개로 날수있는 지구촌 모든곳에 가슴해 로 새해 맞이를 품에서 품으로 엉켜 정겨움 만이 가슴으로 느끼는 해 2024년 크게욕심 내고픈자 치기어린 우매한 자로 남고 싶습니ㄷ , ㅡ 지구촌 눈물어린 눈동자에 민들례 홀씨되어 전쟁터에서 울고있는 그,.. 2023. 12. 29.
은혜로운 날.윤향潤香,YunHyang 은혜로운 날 Merry gracious day .. 윤향 潤香,YunHyang 인류 가 기도 하나니 축복 역사의 날 아기 예수님 오신날 믿음 소망사랑 타고 우리 곁에 오셨나니 성탄절 ! 기쁨 환희에 종소리 만국에 울려 퍼짐니다 성자를 그리워하고 기도하며 가슴열어 축복속 인류가 하나되는 놀라운 날입니다 사랑으로 오신 님이여 우리에게 사랑을 알게 하소서 인류의 평화를 기원한 자에게 행복의 자유와 웃음의 자유함을 알게 하소서'더함없는 축복 척박한 땅에서 전쟁의 불후한 마음 벗어나게 하시어 메마른땅 울분과 분노를 모르게 하시어 신을축복 하는 그들의 그날을 기원 합니다 Merry Christmas ! Best wishes for a Happy New Year ~ . 2022 11-22 11;33 生 2023. 12. 25.
동짓날. 윤향潤香,YH 동지,冬至 24절기 중 스물 두번째 작은설 이다 동짓날 작은설, Little New Year's Day .. 윤향 潤香,YunHyang 한해를 갈무리 하는 시간 동짓날 과 어머니 생각은 팥죽과 세알심 빚던 순간 나이만큼 새알심 먹는거다 팥떡 고사떡은 아범님이 좋아하시고 우리는 떡보다 팥죽에 눈이간다 팥' 아궁이에 않히고 안방에서 동글동글 굴려가며 할머니에게 익힌 많은것들을 전수하고 싶었했던 어미새는 팥죽을 쑤고나서 장독대 올려 천지신명에 안택을 비는 풍습 졸졸따라 다니며 보앗던 풍습 지금은 옛날 이야기로 남았다 지금도 팥떡과 팥빵맛을 모른다 신기하게도 팥죽만큼은 그립다 겨울이면, 전례전통 고풍스런 차림새가 좋고 겨울철이면 양복기지로 만든 마고자윗에 걸치는 두루마기 품새 그 향그러움이 좋다 어머니의 기도 .. 2023. 12. 23.
詩人이 본 한동훈.윤향潤香,YunHyang 시인이 본 한동훈 Dong-Hoon Han as seen by the poet .. 윤향 潤香, YunHyang 詩人의 직관이다 한동훈 을 말한다 詩人이 본 한동훈 이외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는 날 한동훈이 법무장관 이 부름받을것 직관 했다 보수진영에서 들떠 있을때 보수열망에 한동훈 직성이 살아 움직일것 이라고 禪의 활오 울림과같은 觀曹관조 정치적 운명에 한동훈 ! 그냥 그렇게 보였다는 것 # 與黨의 다음총선 여권 비례대표 와 선대위원장 착출론에서 그' 선택은 정치경험과 상관없이 기존정치를 깨는 정치를한다 정치에도 포스트 모더니즘이 필요한 시대다 여의도 특권의식 의원들 권의의식 부정적 반복과 대립 잘못된 궤도를 해체 해야하는 싯점 현시대에 맞는 정치에 정도 기존정치 를 깨야하는 싯점 정치도 현시대에 맞.. 2023. 12. 20.
크리스마스christmas eve. 윤향潤香,YH 메리 크리스 마스 Merr Chrstmas..Merr Chrstmas 크리스마스 이브 Merr Chrstmas eve .. 윤향 潤香,YunHyang 예수여 ! 성모여 ! 긍흘한 자여 기쁨모아 사랑 모아 인류가 기다린 날 즐거운 크리스 마스 행복한 날,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그리움 환희신고 찾아온 할레루야 주에수 탄생한날 정결한땅 아기예수님 가난한 자의 神 가난한 자의 희망 가장 낮은곳 마굿간에서 예언의 별따라 탄생한날 진리로 사랑을 인도하신 사랑충만 위해 긍흘한 이곳 이땅에 오셨다네 이땅 예루살렘에서 전쟁고아 속출하고 민간인 대학살이 무자비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죽어가고 이스라엘인 있습니다 시온의땅 시온주의 한사람이 전쟁광기가 가장 잔인한자로 예수를 욕되게 하나이다 죄없는 어린양들이 폭탄세례.. 2023. 12. 18.
빗물로 국회의원 청소하자. 윤향潤香,Yunhyang ​ ​ 빗물에 국회의원 청소 합시다 Let’s clean the National Assembly with rainwater.. 윤향, 潤香, Yunhyang 겨울비 여의도를 휩쓸고 있다 혁신바람 기대하는 곳 청량한 바람 시원한 돌풍 시대 부름에 선량들이 기고만장에서 정신차릴 기회인가 民草 풀뿌리 기대해도 좋을 것인가 은신처 도피처로 변한 금뺏지들이 한심한 작태에 민의를 수박깨듯이 짖받고 철판을 만들어 가면놀이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지역민 당신들도 정신차려야 하니니 300석 만들어 준 표심에 닥치는 대로 불법 만들고 입법 이라는 고래 심줄들 누구를 위한 법망 이더냐 쇄신 바람에 늦잠자는 그대들 낮도깨비 국고금 탕진하는 추락한 탕아들 이더냐 만천하에 공개하는 망언 시르즈에 민심은 사라지고 비레가 여의도를 장악.. 2023. 12. 15.
갈망 무엇을 말하리. 윤향潤香,Yunhyang 갈망 무엇을 말하리 What should I say to my longing .. 윤향 潤香, Yun Hyang 손끝에 피는 눈송이 내리는 계절 눈물은 흐르고 입술은 용서를 말하지만 가슴은 자존심을 말하고 입술은 열리지 않는 울음소리에 그대 말에도 유한기간이 있다는것을 지나온 길과 ㄸ다른 길에서 선택한 길이 침묵의 벌판을 우리가 어떠한 길을 갔어도 서로 사랑을 말 했을까 서로가 사랑을 침묵 했을까 자존심 이 눈물 이라고 과묵한 사랑 이었노라고 어떠한 길을걸어 갔어도 서로 말하고 생각했을까 왜, 우리는 말을하지 않았을까 나는 울지 않았지 너는 울지 않았니 자존심에 품위 잃을까봐 생각은 여전히 말하는가 너도나도 지나온 길에서 서로가 동의할수 있는지 단지 아쉬움이 남아서 그마음 누구를 탓하리 무엇을 말하리 그.. 2023. 12. 13.
태양의 걸음. 윤향,YunHyang 태양의 걸음 steps of the sun ... 潤香 윤향,YunHyang 인간의 자화상 풀잎에 맺힌 이슬 인가 촉으로 달리는 파발말 에 몸을 싣고 달린다 사람은 모래성을 쌓고 다시금 허물고 가는 새로운 집을 짖는다 지난 열두달 묵묵히 청산과 함께 걸어온 사계절 묘미에 만감이 교차한다 . 2007 12 -19 09;28 生 2023. 12. 11.
사랑 이름으로. 윤향潤香,Yunhyang 사랑 이름으로 in name of love.. Aphorism .. 윤향 潤香, Yunhyang 사랑 이름으로 그대 사랑 한다는 것 마음으로 그대 바라 본다는것 그대와나 추위를 견듸며 서로가 무명용사와 같은 아군을 만들어 간다는 것 . 아포리즘' Aphorism . 2023 12-09 8;32 生 2023. 12. 9.